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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1/14  김광수 기자
창원시ㆍ미국 IBM `스마트 시티ㆍ제조 AI구축` 모색

창원시와 미국 IBM이 `스마트 시티ㆍ제조 AI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지난 13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있는 IBM 왓슨 연구소(Watson Research)본사를 방문해 스마트도시의 현실적인 구현방안과 스마트 선도산단에 제조AI 기술을 접목시키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와 AI가 가져올 변화에 주목하고, 스마트 시티를 통한 시민 삶을 변화 시키는 다양한 기술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세계 5대 스마트 항만중 하나이자 유럽 전체 물동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유럽의 최고 항만인 네덜란드의 로테르담항의 터미널 항만관리 스마트 기술과  창원신항의 스마트 기술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이어 항만ㆍ창원국가산단을 중심으로 제조AI 플랫폼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 것인가를 중점 논의했다.
 

이 토론을 위해 허성무 시장과 시 관계자와 미국 IBM 왓슨연구소의 사업기술 고위책임자인 스테판 버클리(Stephen  J Buckley)와 AI 산업연구 총괄책임자인 아누라하 바미디파티(Anuradha Bhamidipaty)수석 책임자 등이 배석했다.
 

영국에 있는 IBM 기술전문 수석인 스티브 버클리(Steve Buckley)는 원격 화상 회의를 통해 3시간 넘게 열띤 논의를 했다. IBM은 데이터 기반의 인공지능 플랫폼 Watson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한 지적능력을 가진 산업용 솔루션을 구축해 오고 있다.
 

클라우드, 블록체인 및 IoT 등과 같은 첨단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와 산업 그리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세계 170개국에 38만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세계 최대 데이터ㆍAI 컨설팅기업이다.
 

허 시장은 "국가산단 기업들의 다양한 데 이터를 표준화해 빅데이터 분석이 용이하도록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IBM의 수석책임자들과 의견을 같이했다.
 

이어 "오늘 토의를 바탕으로 IBM의 우수한 AI기술을 창원형 스마트시티 구축과 지난 2월 선정된 국가 스마트 선도산단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한 AI기술을 잘 활용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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