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19.12.7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0162
발행일: 2019/12/02  김광수 기자
창원시 성산구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은 장소` 만든다
창이대로 등 주요 보행구간 5㎞ 정비ㆍ보행자용 도로안내판 확충

창원시 성산구청이 걷기 좋은 길, 걷고 싶은 장소들로 도심을 채워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청은 도심 내 주요 보행구간을 정비하고 보행자용 도로안내판을 확충해 사람 중심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한다.
 

또 `우리동네 탐방 프로그램`을 신설해 재미있는 이야기 가득한 도심 속 숨은 명소들을 소개했다.

 

`보행구간 5km 정비` 
 

구는 안전하고 걷기 좋은 보행길을 조성하기 위해 2020년 9억 6,000여만원을 투입해 관내 6곳의 보행환경 개선 공사를 추진한다.
 

올해 주요성과를 보면 ▲내동교육단지 내 보행로 ▲충혼로(광로3-2호선) ▲반지로, 반송로 ▲가음정동 일원 산책로 ▲성주동 일원 보행로 ▲가음정천 노후데크 등 6곳 총 4.7㎞ 구간에 8억 4,700만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2020년도에는 ▲창이대로 ▲창원대로(창원병원~삼동지하차도) ▲성산도서관 앞 산책로 ▲상남시장 북문일원 보행로 ▲상남24번길 보행로 ▲사파초~사파성당 보행로 등 6곳에 9억 6,400만원을 투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골목길ㆍ지하교차로 등 도로명판확충 
 

구청은 지난 10월부터 내년 6월까지 길을 헤매기 쉬운 골목길, 이면도로, 지하교차로 등 424개소에 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보행자용 도로명판도 집중 설치한다.
 

관내에는 현재 총 1,527개의 도로명판이 설치돼 이 중 차량용은 881개, 보행자용은 646개(현수식 122개ㆍ벽면형 524개)이다.
 

구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확충하기 위해 지난 10월 1차 사업에 착수해 오는 12월까지 124개소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이 중 72개소에는 현수식 도로명판을, 52개소에는 벽면형 도로명판을 설치한다. 도로명판의 유형과 크기는 현장 위치, 보행자 패턴 등을 고려해 결정된다.
 

이영호 구청장은 "도시는 이제 자동차 중심에서 보행자 중심으로 기본틀이 바뀌고 있다"며 "구민들이 편안한 보폭으로 자유롭게 걸어다니며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걷기 좋은 길과 걷고 싶은 장소 가득한 걸음의 미학이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 배너
창녕 부곡
창원시청 배너
송년콘서트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