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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12/05  김광수 기자
창원시 "월영부영아파트 시민의 입장에서 만전 기할 것"
현안사항 이행 속도…4,298세대 전국 최초 후 분양 공급

창원시가 월영부영아파트를 시민의 입장에 만전을 기하는 등 현안사항에 대해 속도를 내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부영아파트는 2006년 7월 7일 주택건설사업 승인 후 13년간 마산합포구 월영동 일대에서 공사를 하고 있다.
 

현안사항 5가지 중`국ㆍ공유지 소유권 환원`은 ▲㈜부영주택에 유상매각 한 후 시로 소유권이 환원됐다 ▲`예비처리장 시설개선`건은 `예비처리장 주변 민원 방지대책` 실시 협약을 지난 11월 22일 체결완료했다.
 

아파트 주변 우수 분산을 위한 ▲고지배수 신설 우수관로 설치공사 ▲방음벽 설치공사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입주자 모집(분양공고)과 관련해 시의 행정지도로 지난 11월 27일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분양가격은 2016년 2월 최초 승인 시 3.3㎡당 평균 분양가 980만원(발코니 확장 및 에어컨 별도)에서 평균 880만원(발코니 확장 및 에어컨 등 포함)으로 입주자 모집공고를 12월 실시하고 실 입주는 내년 1월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용검사와 관련해 지난 10월 동별 사용검사가 신청돼 현재까지 관련부서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부영주택은 동별 사용검사 이후 신설 도로공사 등 진행하고 있는 현안사항을 마무리해 내년 1월 말에 전체 사용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시는 2016년 9월부터 현재까지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지난 10월 기준 미분양 세대는 5,862세대이며, 이 중 월영부영아파트가 73%를 차지하고 있다.
 

월영부영아파트는 시의 미분양 해소와 주택거래 활성화를 통한 주택경기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이다.
 

이현규 제2부시장은 "현안사항 이행과 입주자 모집 변경승인 등의 과정에서 원칙 중심의 행정지도를 계속하고 있다. 사업의 마무리까지 시민의 입장에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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