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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12  박형인 기자
[거창군의회 제24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박수자 의원 "양질의 보육환경 권역별 어린이집 설치가 답이다"

 

거창군의회 박수자 군의원(자유한국당ㆍ사진)은 제245회 거창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양질의 보육환경 권역별 어린이집 설치가 답이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경자년 새해가 밝았다.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웃음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희망인 어린 새싹들에게 양질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해마다 늘어가는 민간 어린이집 폐원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함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군 7개소 국공립 어린이집을 점검한 결과 최근 신축한 소만과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제외하면, 나머지 어린이집은 25년~30년 정도 경과된 노후시설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올해 군 어린이집 현황을 보면 29개소 1,250명으로 최근 5년 동안 민간어린이집 11개소 폐원, 221명이 감소했고 지난해에만 4개소가 폐원을 했다"면서 "사립어린이집 폐원에 따른 대비책을 강구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교육청에서 운영하는 거창유치원의 성공 사례는 다르다면서 2005년 3월에 초등학교 유치원을 한곳으로 통폐합한 거창유치원은 인구 감소로 몸살을 않고 있는 이때 유치원 통, 폐합은 교육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구 감소로 향후 민간어린이집 폐원의 근본적인 방안이 검토돼야 하며 그 대책으로 강남ㆍ북 권역별로 각 1개소씩 150명~200명 수용규모의 권역별 어린이집 설치를 건의한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권역별 어린이집 설치가 가능하다면, 기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사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한 검토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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