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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01/22  김광수 기자
창원시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탄력
특수목적법인 발기인 총회 열고 태영건설 이후관 대표 이사 선임

창원시가 야심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회성동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 사업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시는 22일`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시를 비롯해 ㈜태영건설 컨소시엄(우람종합건설,청호건설,광득종합건설,도원건설산업,경남은행)이 발기인으로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 정관승인, 주금납입, 이사 및 대표이사 선임, 감사선임에 대해 심의ㆍ의결을 했다. 이어`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주식회사` 대표이사로 ㈜태영건설 이후관 이사를 선임했다.
 

앞서 시는 `창원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토지이용계획 변경(안)을 최종 통과시켰다.
 

대규모 사업 추진을 위해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하는 각종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하고 지난해 12월 19일 태영건설 컨소시엄과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은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자본금 50억원(창원시 25억 5,000만원, 민간24억 5,000만원)을 기반으로 부지면적 71만 300㎡에 총사업비 5,316억원의 민간자본을 투입한다.이곳에 공공기관, 공동주택, 업무시설, 문화시설, 사회복지시설 등이 입주하는  복합행정타운 부지를 조성한다.
 

이에 따라 시는 특수목적법인 설립 이후 2021년 상반기 편입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착수하고, 2023년 상반기 공사 착공해 2026년 3월 부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오늘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 및 이사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됐다"며 "사업이 완료되면 주거, 행정, 업무, 문화, 체육, 교육 시설을 집약시킨 단지 조성으로 지역주민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시의 균형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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