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2.19 (수)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3844
발행일: 2020/02/13  조윤정 기자
김경수 지사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지원하자"
피해 입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 지원 협력키로 합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공공기관의 지원을 확대하자"
 

김경수 경남지사 13일 전국의 시도지사들에게 이같이 제안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영상회의로 진행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회장 대구광역시장 권영진) 임시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협의회 명의 결의문에 명문화하자고 건의했다.
 

김 지사는 특히 화훼농가를 예로 들며 "지금 시기에 소비되지 않으면 폐기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소비촉진운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함께 돕자"고 말했다.
 

이어 "14일 발렌타인데이에 꽃 선물을 함께 보내는 등 시ㆍ도 단위나 정부 차원의 배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지난 메르스 사태 당시 민간병원의 공공적 역할에 비해 사후 비용 보전이 미흡했다며 "그런 경험이 민간병원 입장에서는 이번 코로나19 국면에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저하게 만든다"고 전하며 "정부가 지원하고 필요하다면 시ㆍ도 단위에서 재난안전기금을 사용하는 등 보완대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전국 17개 시ㆍ도지사를 대상으로 한 이날 임시총회는 코로나19 확산 대응을 위한 ▲시도 공동 협조체계 구축 ▲지역활력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관리기금 활용을 위한 관계 법령 개정 등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 시ㆍ도지사 공동 입장문`에 대한 의결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코로나19 감염 관련 시ㆍ도간 공동 대응을 위해, 사무처 내 `코로나19 감염 대응 T/F`를 설치해 지역의 코로나19 대응 추진 중 애로사항을 파악해 대정부 정책 건의와 시도 간 협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지역경제 악화와 관광산업이 위축되는 등 민생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지방재정 신속 집행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국가적 보건위기 상황에 지역 내 의료기관이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선별 의료기관에 대해 인건비, 운영비 등을 지원해 줄 것을 시도지사협의회에서 공동 건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시도지사들이 화훼소비촉진운동에 동참해 각종 행사 취소 등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를 지원하자"고 당부했다.

 

/조윤정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밀양시청
경남대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꼭 알아야 될 법률 지식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