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4.10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26039
발행일: 2020/03/25  김광수 기자
창원시 727억원 긴급 투입한다
코로나19 피해계층 소상공인ㆍ노동자ㆍ중소기업에 12월까지 긴급생활안정 지원
각종 지원서 소외돼 생계 어려운 계층 대상 8개 사업 통해 17만 2,000명 혜택

창원시가 코로나19 재난 상황에서 생계를 위협받는 `3대 피해계층`을 위해 시비 500억원을 포함해 총 727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허성무 시장은 25일 오전 시청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3대 피해계층` 지원을 위한 `긴급생활안정지원대책`을 발표했다.
 

지원대상인 3대 피해계층은 ▲소상공인 ▲노동자 ▲중소기업이며 오는 12월까지 집중 지원한다.
 

세부적인 지원예산은 시비 502억원과 국비 32억원, 도비 193억원이다. 이번 긴급생활안정대책은 그동안 각종 지원에서 소외돼 생계가 어려워진 계층을 집중 선정해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총 8개 사업을 통해 17만 2,000명이상 지원한다.
 

◆ 누비전 가맹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간 매출액 2억 4,000만원 이하 사업주에 해당된다. (준)대규모 점포 내 소상공인도 모바일 가맹점에 가입돼 있으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소상공인 3만 4,000명에게 신용카드 수수료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연간 매출액 1억 2,000만원 이하인 소상공인의 경우 최대 60만원을 받는다. 또 연간 2억 4,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게도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선불카드로 지원되며 지급일부터 3개월간 사용하면 된다. 기업형 소상공인을 제외한 3만 4,000명의 대다수 소상공인이 이에 해당되며 소요 예산은 총 170억원이며 전액 시비로 충당한다.
 

시는 이같이 누비전(창원사랑상품권) 가맹점에 한해 지원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소상공인들의 가맹점 가입이 절실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 무급 휴직자 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급
 

휴업 중인 사업장에서 무급휴직 상태에 놓인 노동자 3,000명에게 1인당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국가 감염병 위기 경보수준 `심각` 단계 이후, 5일 이상 휴업 중인 100인 이하 사업장에서 무급휴직 중인 식당 종업원 등이다.  
 

대상자들은 무급휴직 신청서와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사실이 인정되면 4월 중 선불카드로 지원된다. 무급휴직자 지원예산은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최대 100만원 지급 
 

보험설계사와 학습지 교사,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9개 직종의 특수형태 근로종사자들은 최대 100만원의 생계비를 받는다.
 

지원 조건은 산재보험에 가입돼 있고 휴업 등의 사유로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한 사실이 인정되면 된다. 총 소요예산 24억원으로 2,400명에게 지원하며 선불카드로 받아 3개월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 실직자ㆍ일용직 노동자 지원사업 추진
 

총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실직한 특수형태 근로종사자와 일용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주 30시간 근무,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급하는 특별공공일자리사업을 시행한다.
 

사업추진은 오는 4월 수요조사와 참여자를 모집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대상 확대
 

시는 그동안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대상에서 항상 소외됐던 비제조업과 일정규모 이상의 업체들에게도 지원의 손길을 내민다. 특히 소상공인 지원사업도 5인 또는 10인 이하의 사업장만을 지원했던 것을 이번에 과감히 없앴다.
 

이번 수혜 대상은 도매ㆍ소매업, 운수ㆍ창고업, 숙박ㆍ음식점업 등이다. 지원 조건은 지난해 동월 또는 12월 대비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한 경우며 총 1,000개 업체가 소요예산 70억원 한도내에서 혜택을 받는다. 
 

◆ 경남도 매칭 3개분야 지원사업 박차
 

도에서 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해 수립한 코로나 경제위기 극복 지원 정책에도 시가 적극 협력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3개분야 지원사업은 ▲긴급재난소득 지원 ▲청년희망지원금 지원 ▲긴급복지지원제도 한시적 확대 운영이다.

 

/김광수 기자


김광수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코로나
진주코로나
밀양시청
경남대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의창구 남산로 1번길 8, 동양빌딩 4층(편집국)-5층(경영국)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