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8.9 (일)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2144
발행일: 2020/07/07  박형인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 취임 2년…함양군 미래 100년 그리다 <上>
오도재 단풍숲 조성ㆍ한들 농업진흥구역 해제ㆍ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유치 등
군민과 소통ㆍ공감…희망찬 새 함양 건설ㆍ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청정함양` 지켜

"늘 군민 가까이에서 함께 호흡하며 군민이 골고루 행복할 수 있도록 민선7기 남은 2년 역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태를 벗고 새로운 함양을 만들어 달라는 군민의 염원에 힘입어 함양군수 입성에 성공한 서춘수 군수는 `굿모닝 지리산, 함양`을 민선7기 군정지표로 지난 2년간 함양의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많은 성과를 이뤘다.


서 군수는 "당장 눈에 보이는 외형적인 성과보다는 군민이 주인되는 군정의 근본을 바로세우고 함양의 문제점과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을 해결해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일에 노력한 시간이었다"고 전반기를 평가하고 "남은 2년도 주인인 군민을 섬기고 소통하는 열린 행정으로 함양군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밝혔다.


서 군수의 지난 2년간의 군정수행을 평가하고 군정 소감과 성과, 향후 계획을 짚어봤다.

 

함양곶감 홍보하는 서춘수 군수.

 

◆ 발상의 대전환 `새로운 함양 만들 것`


서 군수는 그동안 오로지 군민을 위한 군민의 입장에서 `넓게 멀리` 보는 미래 발전 전략에 따라 진정으로 군에 필요한 사업과 군민들이 원하는 일들에 집중해 왔다. 지난 40년의 공직생활과 10년의 야인생활은 고향 함양발전을 위한 에너지를 축적하고 오랜 연단을 통해 함양발전의 내공을 다져왔던 시기였다.


군수 취임 이후 지난 2년은 관행이라는`낡은 벽돌깨기`에 집중하는 한편 함양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그 효과가 서서히 드러나면서 군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민선7기 지난 2년 서춘수 군수에게 후한 점수를 줄 수 있는 것으로 ▲2020함양산삼엑스포 승인 ▲오도재 단풍나무숲 조성 ▲한들 농업진흥구역 약 3만㎡ 해제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 유치 등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서 군수의 가장 큰 성과로는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으로 꼽고 있다. 엑스포의 경제 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246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515억원, 고용 유발효과 1,624명 정도 추정하고 있다. 엑스포 개최는 군민화합을 유도하고 군내 인프라 구축이 10년 가량 앞당겨 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엑스포 개최 이후 항노화 산업의 국내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농산업 전반에 대한 시장 확대와 산양삼과 지역 농ㆍ특산물을 융합한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기업체 유치,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새로운 활력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지리산 관문이 있는 오도재 일원에 정읍 내장산단풍을 압도하는 단풍숲길을 조성하는 사업도 눈여겨 볼만한 사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 2019년 봄 2,000여명의 출향인과 군민들이 참가해 단풍나무 4만그루 심기를 추진했으며 이는 지속적인 조림과 관리를 통해 내장산단풍을 압도할 수 있는 관광전략상품을 만들겠다는 서 군수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2019년 5월 수십년간 군의 도시기능 확장과 도심용지 확보의 걸림돌로 작용했던 한들 농업진흥지역 중 3만㎡를 해제했다. 생태환경 주차장으로 조성해 함양산삼엑스포 기간 중 임시주차장 용지로 사용하고 이후 부대시설, 이용자 편의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지난 수십년간 군은 한들의 부분이나마 해제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으나 번번이 농업진흥지역 해제에서 좌절을 겪은 바 있다. 이번 용지 확보는 향후 시가지 내의 교통 혼잡 등 생활 불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가지 도시적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유치와 함께 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총괄할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의 유치라는 아주 큰 성과도 거뒀다. 산양삼 재배면적 710㏊로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우리나라 산양삼 산업을 이끌고 있는 함양군에 산양삼 산업의 생산ㆍ연구ㆍ가공ㆍ유통ㆍ홍보를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할 국가 단위 연구기관인 `산양삼 특화산업 진흥센터`가 들어서게 된 것이다.


앞으로 2022년까지 국비 99억원이 투입돼 산업화지원동과 시험분석동, 채종포 등이 들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지리산 권역 함양 산양삼의 특성화 및 산업화를 촉진하고 기존 함양군에 설립된 산양삼 전시관, 테마공원 등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현장행정을 통해 2018년 17건, 2019년에는 29건 등 중앙정부 및 경남도의 다양한 평가에서 상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했다. 2018년에는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우수기관, 환경부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평가 전국 우수기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우수특구 장관상, 제9회 국제외식산업박람회 우수 시군 선정, 제22회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시책평가 우수, 경남 농촌자원사업 종합평가회 대상, 한국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더 함양` 수상, 제18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숲지기상을 수상하는 등 20건을 수상했다.


다음해인 2019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최우수 및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대중교통시책평가 우수기관, 경남도 주관 2019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소비자가 뽑은 한국의 영향력 있는 브랜드 대상, 소비자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귀농귀촌 청년창업분야 우수지자체상, 그리고 지자체에서 가장 영예로울 수 있는 시민단체가 선정한 예산 효율화 사례 평가 최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올해도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에디슨 모터슨 현장방문.

 

◆ 공약 이행 A등급 `예산확보의 달인`


서 군수는 ▲군민을 위한 현장행정 11개 사업 ▲성장농업 12개 사업 ▲맞춤복지 16개 사업 ▲균형발전 8개 사업 ▲소득관광 14개 사업 등 모두 61개 사업을 공약했고 지난 3월 말까지 21개월 동안 32건이 완료돼 52.5%의 높은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를 통해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7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 이 같은 평가는 하반기 방향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그 동안 군민과의 소통과 군 발전을 위한 군수의 노력이 충분히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역대 최대 예산규모인 예산 5,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019년 추경 포함 처음으로 5,000억원이 넘어가는 예산을 편성한 이후 2020년 마침내 당초예산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이는 `예산확보의 달인`이라는 서 군수의 40년 공직 노하우와 600여 공무원들의 정성과 열정이 빚어낸 성과물이라는 평가다.


그동안 서 군수와 공무원들은 중앙부처와 경남도의 공모사업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접근하고 열정적으로 대응해 국고보조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에서는 모두 44건에 670억원, 국ㆍ도비는 92건에 979억원의 놀라운 성과를 올리며 군의 발전을 이끌었다.


세부적인 공모사업으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화촌지구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함양군 가족센터 건립, 지곡ㆍ유림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 등 46건이다.


국ㆍ도비 확보로는 행복주택 건립사업, 백연유원지 조성사업, 맑은 물 푸른 농촌 가꾸기 사업, 함양스포츠파크 조성사업, 위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한들 생태환경주차장 조성사업,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등 굵직한 사업 92건을 확보했다.


특히 군부 최초로 2년 연속으로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도 올렸다. 용평리 지리산 함양시장 일원에 일반근린형사업(빛ㆍ물ㆍ바람ㆍ흙 함양 항노화 싹틔우기, 총사업비 165억원)과 인당마을을 대상구역으로 우리동네살리기사업(함양을 잇는 인당마을, 총사업비 88억원)이 군부지역에서는 처음으로 2년 연속 선정돼 현재 지역역량강화사업이 추진 중이다.


행정안전부의 아름다운 간판개선사업 공모에도 2년 연속으로 선정돼 `보건소~터미널~함양읍파출소` 구간 87개 점포, `동문사거리~함양중학교 사거리` 구간 116개 점포의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새로운 농촌 살리기 모델로 추진되는 `농촌유토피아` 사업이다. 농촌 유통피아 사업은 지속가능한 농촌재생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함양군과 LH 등 협약기관이 거버넌스를 구축해 전국 최초로 추진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전국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모당 급식 도우미.

 

◆ 군민 행복ㆍ군민 감동의 새 함양


군은 사상 최대의 복지예산으로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군민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군은 그동안 폭염의 날씨에 선풍기로만 의존했던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104개소에 냉방기를 설치하고 경로당 406개소에 공기청정기 581대까지 보급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또한 2019년부터 6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한 경ㆍ노모당 급식도우미 지원사업은 올해 112개소로 대폭 확대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위한 새로운 복지모델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군민 교통복지 실현을 위해 군내 어디든 1,000원의 요금이면 갈 수 있는 `천원 단일요금제`시행에 이어 어르신과 노약자 등 교통취약계층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버스 승하차 도우미` 등 `어르신들을 위한 함양군`을 현실화시켜 `대한민국 노인복지의 롤모델은 함양군에서 비롯된다`는 파격적 행보를 펼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해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및 홍보를 통해 치매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치료비 지원과 쉼터 운영으로 치매를 적절히 관리해 치매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했다.


장수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100세 시대 모범적인 건강마을을 선정해 건강하고 활기찬 건강장수문화 정립과 건강장수요인을 분석해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고 있다. 제1호 장수마을인 마천면 창원마을에 이어 제2호 장수마을은 서상면 옥산마을을 선정해 본격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마을단위 건강체조 및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44개소에서 7만 1,200여명이 혜택을 보고 사랑방 건강교실 운영으로 군민 여가 및 건강도 꼼꼼하게 챙겼다.


군의 복지예산은 비단 어르신들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다.


이는 타 시군과 공동보조를 맞추는 것이기도 하지만 어린이집 15개소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고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통한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보건소 내에 산부인과 진료실을 설치하고 전문의와 간호사, 조무사를 배치, 군내 임산부들의 원정 진료의 시간ㆍ경제적 낭비를 줄이고, 정기 검진이 잦은 산모들의 체력적 소비도 아낄 수 있게 됐다. 또 모자보건사업, 엄마랑 아가랑 행복한 쉼터, 어린이 드림센터, 함양복합문화도서관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약 89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어린이 드림센터`는 다목적 교육실과 장난감도서관 등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직업체험관, 과학체험관, 실내놀이터 등 체험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또 학습과 여가, 문화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인 `함양복합문화도서관`도 착실하게 준비 중이다.


함양군장학회는 꾸준한 장학사업으로 지역사회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고 있으며 글로벌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미국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인 키스비전 프로그램으로 함양의 중학생 수십명이 미국 등에 어학연수 체험을 하고 있어 타 지역 부러움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관내 초ㆍ중ㆍ고등학생 34명이 참여한 뉴질랜드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은 학생들의 어학능력 향상과 세계화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우수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서춘수 군수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면단위 어린이 찾아가는 학습지`는 2019년 306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2020년에는 342명이 수혜를 받는 등 면단위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학생들의 기초학습능력 증진으로 학업성취도를 높이고 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조수미 홍보대사 위촉패 전달.

 

◆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연기, 그리고 새로운 시작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불가피하게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가 연기됐다. 엑스포는 지역축제가 아닌 기획재정부 승인을 받은 국제행사로 산삼과 항노화 산업의 새로운 융복합 모델을 제시하며 세계적으로 함양 산양삼의 가치를 알리고 국내ㆍ외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행사로 준비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국내ㆍ외 관람객 유치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행사를 개최하라더도 실내 전시관에서의 각종 행사는 어려운 상황이며 외국인 참가가 저조해 반쪽짜리 행사로 전락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연기를 결정했다.


군과 경남도, 엑스포조직위는 내년 개최 일정을 2021년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으로 확정하고 홍보 및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엑스포의 지속적인 준비를 위해 조직위 파견 인력은 도와 별도 정원 승인을 협의하고 연기로 인한 추가 소요예산은 면밀히 분석해 도의회 및 함양군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대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고 기존에 구매한 예매할인권은 교환 또는 환불 등의 불편한 절차없이 변경된 엑스포 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며 향후 구체적인 엑스포 개최일정은 코로나19 추이를 지켜본 후 관계기관과 협의 후 결정해 나갈 예정이다.

 

함양군 코로나19 의료진 응원 캠페인 `덕분에 챌린지` 동참.

 

◆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청정함양` 사수


함양군은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강력하면서도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군내 발생 제로라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지난 1월 21일부터 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하고 24시간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했으며 2월 1일부터는 서 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켜 감염병 동향 파악, 감시대상자 모니터링, 선별진료소 운영, 치료 지원 등을 총괄하고 있다.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기간제 근로자를 긴급 채용해 관내 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지역은 물론 마을 등을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펼치며 적극적인 주민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특히 유례없는 마스크 대란 속에서 행정력을 집중해 마스크를 구하는 즉시 소외계층 등 군민들에게 배부해 행정 신뢰도를 높였다. 취약계층을 비롯해 미취학유아, 임산부, 학생, 65세 이상 어르신 등 모두 2만 2,000여명에게 4만 5,000여매의 마스크를 긴급 배부했다. 마스크 배부를 통해 군민 불안 해소와 함께 5부제 시행으로 인한 줄서기 등 군민 불편을 줄이는 역할을 해냈다.


코로나19 속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해 시행했다.


우선 위기상황 속 결식이 우려되는 취약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식사배달서비스를 시작했다. 또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 한시적 긴급복지지원제도 운영, 노인장기요양기관 및 경로당 방역물품 지원, 아동양육 한시 지원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어르신, 아동 등 취약계층에 대해 지원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경남형긴급재난지원금 중 50%,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의 10%를 각각 함양군에서 부담해 지원했다. 서 군수를 비롯한 군청 간부공무원 40여명도 정부형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동참하며 고통을 분담했다.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착한 임대인들에게 재산세를 치대 50% 감면했으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비롯해 공공일자리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주춤해지면서 기존의 보건ㆍ방역 대책에서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으로의 선제적인 변화와 함께 군의 산업경제 여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지원대책을 발굴하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중소기업ㆍ소상공인 긴급 자금 지원, 함양사랑상품권 할인판매, 전통시장ㆍ상권 활성화 `시장가는 날`, 착한 임대료 운동,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등을 통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유도했다.


특히 인근 지역에서 잇따른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자칫 지역사회 확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았음에도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등 군민들의 자발적 동참을 통해 코로나19로부터 청정 함양을 지켜낼 수 있었다.

 

/박형인 기자

mk190419@changwonilbo.com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가야테마파크
거창군
사천시설관리공단
김해 푸르지오 하이엔드
김해시청일자리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