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0.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5749
발행일: 2020/09/09  조윤정 기자
벌초ㆍ성묘객, 도로 휴게소 `코로나19 주의보`
많은 사람들 휴게소 방문…"마스크 착용하고 짧게 머물러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객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고속도로와 국도변 휴게소를 통한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된다.
 

9일 경남도 방역당국 등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추석 때 귀성 자제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추석에 앞서 벌초와 성묘를 하려는 사람들이 도내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 중이지만 벌초ㆍ성묘객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 귀성 또는 귀갓길에 고속도로와 국도변 휴게소 이용객도 붐빌 전망이다. 그러나 도로변 휴게소는 많은 사람이 동시에 공용공간을 이용하기 때문에 코로나19 전파 우려가 크다.
 

앞서 지난 8월 31일 양성 판정 받은 경남 240번 확진자의 경우 방역 당국이 초기에 감염경로를 쉽게 찾지 못하다가 고속도로 휴게소를 매개로 한 감염 사례로 파악했다.
 

전남지역에 단체 골프여행을 다녀온 202번과 203번 확진자 부부와 휴게소 동선이 겹쳤기 때문이다.
 

이러한 휴게소는 다중이용시설이 많은 데다 발열체크기 사용,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이 잘 지켜지지 않고 식음료업소 명부를 제대로 기재하는 사람도 적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감염경로 찾기도 쉽지 않다.
 

특히 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휴게소 내 음식점에는 감염 가능성 크지만 2m 이상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곳이 많다.
 

김명섭 도 대변인은 "추석을 앞두고 장거리 여행 때 이용하는 도로변 휴게소에서는 가급적 짧게 머무르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며 휴게소 이용 후 손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윤정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창녕
김해국제안전도시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