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0.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6814
발행일: 2020/09/27  박형인 기자
거창서 10년 방치된 숙박시설 `맞춤형 청년주택`으로 재탄생
평생학습 동아리방 갖춘 지역 상생공간으로 탈바꿈

 

 

거창군 읍내 중심에 그동안 10년간 장기 방치된 숙박(모텔)시설을 `맞춤형 청년주택`으로 바꾸는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이 추진된다.
 

경남도는 거창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거창군 숙박시설 공사중단 건축물 정비 선도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위탁협약을 체결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공사중단 건축물의 취득 및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일체를 위탁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공사중단 건축물을 취득 후 맞춤형 청년주택 63호로 변경 시공해 신혼부부, 청년, 대학생 등에 공급하고 지역주민과 지자체가 함께 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동아리방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중단 장기방치 건축물 선도사업은 거창군에서 국토교통부에 신청해 2017년 12월 선정되면서 시작하게 됐다.
 

거창 숙박시설은 당초 15층의 모텔로 계획됐으나 골조가 8층까지 완료된 상태로 10년 동안 공사가 중단돼 도심지 흉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는 등 여러 문제점을 갖고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 국토교통부, 거창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LH)는 지난해 1월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거창군 개발여건 등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도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4월 23일 거창군 숙박시설 공사중단 건축물 선도사업계획 고시에 이어 선도사업 추진을 위한 위탁사업자를 지난 24일 고시했다.
 

LH는 오는 12월 말까지 국토부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아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기존 건물의 골조가 구조적으로 안전해 철거 없이 기존골조 활용하는 등 건축 자원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공사기간 단축(3개월)으로 공사비를 절감할 계획이다. 

 

/박형인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창녕
김해국제안전도시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2019 경남사제 Song Song Festival
 경제·IT
 여론조사 샘플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