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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2  김광수 기자
창원시 디지털 실크로드 개척 576억원 수출 쾌거
상설화상상담장 큐피트센터, 전국 최초 최고 성과로 `수출 스타`
허성무 시장 "뉴노멀 시대, 온라인마케팅 강화로 창원도약 선도"

창원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세계 무역 패러다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대면에서 비대면으로 바뀌고 있는 가운데 수출길이 막힌 관내 기업을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3개월간 지역 수출기업의 온라인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한 결과 21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돼 수출계약추진액은 576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가능하게 한 주역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가 구축한 상설화상상담장이자 온라인통상지원플랫폼인 큐피트센터(CUFIT)이다.
 

큐피트(CUFIT)란 창원(Changwon) 기업(U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지원(Trade)센터의 줄임말로 큐피트의 화살처럼 맞춤형 바이어 매칭을 통한 수출계약의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의미이다.
 

지난 7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 신관 8층에 개소한 `큐피트(CUFIT)센터`는 화상수출상담 160개사, 웨비나 및 컨설팅 15회 국제협력교류 15회, 유관기관 화상회의 35회 등 비대면 해외마케팅 추진의 전초기지로 상시 활용되며 관내 기업들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추진 불가능한 대면 해외마케팅을 비대면 해외마케팅으로 전환해 지난 7월 창원시-태국 자동차분야 웨비나(Webinar) 및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해 계약추진 1억 3,000만원, 8월에는 베트남 소비재 온라인 수출상담회에서 계약추진 13억, 9월에는 중국 청도 항공분야 온라인 상담회에서 계약추진 344억원을 달성했다.
 

방산ㆍ항공ㆍ기계ㆍ자동차ㆍ전자분야 기업의 인도 시장 개척을 위한 인도 뉴델리와 벵갈루루 온라인 단체 수출상담회 3회, 개별상담을 9월 한 달간 진행해 계약추진 219억원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했다.
 

시는 온라인 수출상담회의 효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참여 기업과 바이어 간 소개 자료를 미리 송부하고 조사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할 수 있게 했다.
 

수출지원 사업인 외국어 카탈로그, 홍보용 샘플, 홍보 동영상 제작 등을 활용해 비대면 마케팅 추진에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으로 10월 ▲태국-미얀마 온라인 수출상담회 ▲인도네시아 방산 온라인 수출상담회 ▲베트남 소비재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오는 11월에는 ▲중국 청도ㆍ상해 기계분야 온라인 수출상담회 ▲이순신 방위산업전ㆍ세계화상 Business Week 연계 수출상담회 추진 등이 준비 중이다.
 

시는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개척기반을 마련하고 실질적 지원을 위해 국외 정부 및 기관, 민간 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경제교류와 국제협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4일 인도 시장 공략을 위한 파트너로 인도산업연합(CII), 인도방위산업협회(SIDM)와 경제 산업 발전을 위한 온라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0월 인도 노이다, 11월 인도 벵갈루루와 국제우호도시를 체결해 관내 기업의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시는 인도 현지에서 창원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 인도 델리 사무소`를 9월 초 개설했으며 현재 인도에서 우리 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수출기업 통상지원 및 국제교류 지원을 위해 신남방ㆍ신북방 신흥시장 진출 국가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2023년까지 총 15개소의 창원시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할 계획이다.
 

허성무 시장은 "완전히 달라진 수출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비대면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발굴ㆍ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창원경제를 위해 `코로나 뉴노멀`을 창원 수출이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비대면 해외마케팅을 위한 신규 사업으로 중국 내 창원시 공동 소비재 판매장 구축, 창원 식품ㆍ소비재 기업 해외 판촉전 추진, FTA활용 온라인 컨설팅, 온라인 수출상담 기법 교육, 경제교류 및 국제협력을 위한 웨비나 개최 등을 계획 중이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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