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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13  김광수 기자
경남교육청,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 소통광장 성료
코로나 시대 행복학교 학부모 역할 고민 시간 가져

경남교육청은 도내 5개 권역에서 84개 행복학교 학부모 대표 100여 명이 참가하는 온라인 소통광장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소통광장은 코로나 시대에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네트워크)의 바람직한 역할과 각 학교에서의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과 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에 대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혁신의 주체로서 학부모의 자발성과 교육적 협력을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를 논의했다.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은 행복학교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2017년에 발족한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네트워크 모임이다.
 

행복학교 운영과 학교혁신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과 책무성 제고를 목적으로 18개 지역 모임, 5개 권역별 모임으로 구성됐다.
 

지난 5일 창원, 의령, 창녕, 함안 지역의 중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양산, 밀양, 김해), 서부(진주, 사천, 하동), 남부(고성, 통영, 거제, 남해), 북부(함양, 거창, 합천, 산청) 권역별로 행복학교 학부모회 운영진이 온라인에서 직접 화상 회의실을 개설 운영함으로 비대면 시대, 학부모 모임의 새로운 모형을 제시했다.
 

행복학교 학부모라는 공감대를 바탕으로 코로나 상황임에도 1학기에 계절학교 진행, 텃밭 가꾸기, 1인 1책 만들기 등 프로젝트 활동과 생태 동아리, 아카데미, 온라인 연수 등 다양한 참여사례를 공유했다.
 

행복학교 학부모 어울림 김채영 상임대표는 "학부모들이 솔직하고 진지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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