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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0/21  박형인 기자
거창문화원 주최ㆍ남명학연구원 주관
`동계 정온의 교유활동과 용산범국회의 지역 문화사적 의의` 주제 학술대회 열려

거창문화원은 문화원 상살미홀에서 `동계 정온의 교유활동과 용산범국회의 지역 문화사적 의의` 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학술대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거창문화원, 남명학 연구원, 용산범국회 관련 문중 관계자 등의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고 비대면 유튜버 실시간 방송을 위해 영상 촬영도 같이 진행됐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정우락 (경북대) 교수의 `임란 이후 영남 지식인의 사상적 동향과 감성의 유형`ㆍ강구율 (동양대) 교수의 `동계 정온 선생의 생애와 교유인물`ㆍ박기용 (진주교육대) 교수의 `범국회의 유래와 거창 용산범국회의 전개`ㆍ손병욱 (경상대) 명예 교수의 `용산범국회의 계회로 본 조선 중기 거창 유림의 교유 현황`ㆍ구진성 (한국선비문화연구원) 연구원의 `용산범국회 계회가 지역사회에 미친 영향`이란 내용으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어 종합토론은 김낙진 진주교육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정시열 (영남대), 사재명 (남명학연구원), 김종구 (남명학연구원), 이상호 (경상대), 박동일 (한국국학진흥원) 토론자의 순서로 질의응답이 있었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가 된 용산범국회는 1636년 9월 9일 동계 정온ㆍ오계 조정립ㆍ임곡 임진부 등을 비롯한 5개 시군의 선비 21명이 거창군 가북면 용산리 용산 마을 낙모대에서 가진 계회이다.
 

그러나 1637년 인조가 청나라에 굴복했기에 이에 항거하면서 범국회가 폐지됐다. 용산범국회는 오랫동안 잊혀졌다가 260여 년 뒤 정필달의 후손 구재 정재성에 의해 기록이 발견돼 모임이 재결성됐고 비를 세우고 그 사적과 제현들의 행적 기록을 더해 `용산범국회록`을 만들었다.
 

거창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향후로도 거창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학술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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