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0.11.24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39999
발행일: 2020/11/19  김광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 제조업체 진영TBX㈜ 찾아 애로ㆍ건의 청취
진영TBX, 발전설비 핵심 300MW급 대형 가스터빈 블레이드 국산화ㆍ기술력 UP

허성무 창원시장은 19일 오후 2시 30분 성산구 내동 발전설비 부품인 터빈블레이드 전문생산업체인 진영TBX㈜를 방문해 김영암ㆍ김준섭 대표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1982년 설립된 진영TBX㈜는 전량 수입에 의존해오던 발전설비의 핵심인 터빈블레이드를 국산화한 기업이다.


이 기업은 국내 발전소의 터빈 블레이드를 두산중공업과 협력해 70% 이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알스톰, GE, 미쓰비시, 지멘스 등 해외 터빈 제조사들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수출하고 있다.


198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인 국산화가 추진되기 시작한 터빈블레이드는 고온ㆍ고압에 견뎌야 하는 터빈의 핵심 부품이다.


제작 및 가공조건이 매우 까다로워 국내 설계 및 가공기술 부족으로 국내업체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으나 진영TBX㈜는 세계 선진 메이커들의 제품을 오랜 기간 OEM방식으로 제작하며 가공기술을 인정받았고 산업단지공단의 기술개발 과제와 여타 국책과제를 수행하면서 기술력을 축적해 부품 국산화에 성공했다.


터빈 블레이드는 3차원 가공을 통해 제작되는 제품으로 크기와 종류가 다양해 제조공정에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제품이고 노후화 및 유지보수 시 주기적인 교체가 이뤄지는 데 국내 전문 생산업체는 진영TBX㈜를 제외하고는 전무하다.


또 2006년 자체 기술연구소를 설립,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복합 5축 가공으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고 이로 인해 복잡한 형상이나 혼합곡면 등을 손쉽게 가공할 수 있어 다양한 디자인의 제품들을 생산할 수 있는 것이 진영TBX㈜의 경쟁력이다.


허 시장은 "40년 가까이 터빈블레이드에 집중해 국산화는 물론 해외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는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경쟁력을 꾸준히 확보해 가고 있는 진영티비엑스㈜ 임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기업의 성장이 곧 창원시의 성장이다. 창원의 기업들이 경쟁력을 갖고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합천관광
산청군
김해착한소비
선관위 정치후원금
bnk경남은행
 기획·특집
 경제·IT
 창간 10주년 특집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