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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12/08  박춘성 기자
남해군 생산 `굴` 소비자 입맛 사로잡다
장충남 군수, 굴까기 작업장 방문

 

지난 11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기 시작한 `청정 보물섬` 남해군의 싱싱한 굴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연간 5,000톤이 생산되는 남해군의 대표적인 패류인 `굴`은 맛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어 코로나19에 따른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는데 톡톡한 한몫을 하고 있다.
 

`굴`의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관내 굴까기 작업장에서는 굴까기, 굴포장작업 등이 한창이다. 추운 날씨에도 작업자들의 손놀림은 바쁘기만 하다. 특히 겨울철 김장철을 맞아 높은 가격으로 서울 등 대도시에 거래되고 있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한편 지난 4일 굴까기 작업장을 찾은 장충남 군수는 어민들을 격려하고 애로 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남해군의 우수한 굴이 어업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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