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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2/23  김광수 기자
허성무 창원시장, 내서기업인협의회 고충 해결 위해 현장 소통
"기업 불편사항 행정처리는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

허성무 창원시장은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수곡일반산단에서 지역기업들의 고충을 듣기 위해 현장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현장 소통에서 내서기업인협의회 대표 손종섭으로부터 현장에서 발생한 고충을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했다.
 

고충내용으로는 ▲차량 진출입을 위한 용담로 확장 ▲수곡천변에 보도설치 ▲용담로 진입부의 급경사 구간에 도로종단구배를 완화해 줄 것 등이었다.
 

이에 따라 시는 산업단지 내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가장 시급한 수곡천변 및 용담로 보도설치를 우선 시행하도록 했다.
 

용담로 확장의 경우 용담로 인근 폐선 철도부지를 이용해 확장하는 방안과 기존 용담로를 확장하는 방안 등 시 재정 여건 및 교통량 등을 고려해 검토가 필요함을 설명했다. 또 도로종단구배 완화에 대해서는 도로구조상 불가하므로, 도로 노면에 열선을 설치해 동절기 교통두절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장 방문 전 부서간 협의를 통해 다각적인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현장방문 시 지역기업인들과 대화로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고충 해결을 요청했던 손 대표는 "기업을 운영하면서 발생한 고충에 대해서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대응해줘 감사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기업의 불편사항은 행정처리에 있어 우선적으로 해결할 문제"라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고충사항을 찾아 기업하기 좋은 창원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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