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4.19 (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46155
발행일: 2021/03/04  김광수 기자
창원시청의 봄날, 문학 향기를 품다
창원시, 3ㆍ15의거시ㆍ창원의 문학인 초상화 전시

창원시는 지난 3일부터 `캘리로 만나는 3ㆍ15의거시`와 `문향 창원을 빛낸 문학인의 얼굴`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창원시청 1층 로비(3ㆍ15의거시)와 4층(문학인의 초상화와 대표작)에 전시하고 있다.

 

창원시는 `캘리로 만나는 3ㆍ15의거시`와 `문향 창원을 빛낸 문학인의 얼굴`이라는 주제의 전시를 창원시청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는 61주년을 맞는 3ㆍ15의거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뜻과 문향 창원의 문학인을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3ㆍ15의거시는 1층 로비에서, 문학인의 초상화와 대표작은 4층에 전시돼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3ㆍ15의거시는 총 20편으로 캘리그라피로 제작됐으며, 창원에서 활동하는 4명(김옥란, 김현숙, 박은진, 서민정)의 캘리 작가가 작업에 참여했다.
 

민주화 운동의 도시 창원에는 3ㆍ15의거를 노래한 시들이 많이 있지만, 이번 전시회의 출품작은 1960년대 당대에 발표된 시와 타계 작가의 시를 대상으로 했다.
 

`피로 세운 탑`(김용복), `마산은!`(김태홍), `안공에 포탄을 꽂은 꽃`(유치환), `다시 이 땅에`(이광석), `3ㆍ15의거 헌시`(이석), `역시 마산은 이 땅의 변방이 아니라는…`(이선관), `애기봉 산자락엔`(최명학) 등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전시 작품 원문은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홈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다.
 

문학인의 초상화와 대표작 전시는 창원시립 마산문학관 특별기획전 `문향 창원을 빛낸 문학인의 얼굴` 전시의 일환이다.
 

이번에 창원시청 4층에서 전시되는 작가는 10명으로 동요작가 이일래를 제외하고는 모두 시인들이다. `열무꽃`(김달진), `오월이 오면`(김용호), `잊을래도`(김태홍), `꽃이 핀다`(서인숙), `살과 살이 닿는다는 것은`(이선관), `산토끼`(이일래), `풀잎ㆍ5`(정규화), `귀천(歸天)`(천상병), `소곡`(최명학), `용지못은 못이 아니라 바다다`(황선하).

 

/김광수 기자


김광수 기자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