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1.12.3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259408
발행일: 2021/10/18  주소은 기자
의령군 `고향사랑 기부금` 지역 발전에 `단비`

오태완 의령군수는 최근 국회를 통과한 `고향사랑 기부금법`이 열악한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역동있는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 군수는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에서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2023년 1월부터 시행된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침체와 다소 굼뜬 지역 분위기에 활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고향사랑 기부금법`은 본인 거주지역을 제외한 고향에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제도이다.
 

지자체는 기부금으로 복지사업이나 문화사업 등을 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제공 가능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선순환 체제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군수는 2023년 법안 시행에 대비해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기부금 모금을 통해 세수 확보와 농특산물 소비 진작 효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우선 효율적인 기부금 운영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관련 제도를 정비하고, 이를 추진할 조직 구성을 논의했다.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홍보 방안 마련도 강조했다.
 

또 답례품 상품 개발, 의령사랑상품권 활용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고향사랑 기부금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준비에 나서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귀농ㆍ귀촌을 유도하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며 출향인과의 관계를 다지는 데 기부금제를 연결고리로 삼겠다고 했다.
 

오 군수는 "군은 고향 사랑 기부금을 내는 분들을 정성껏 예우하고 모시겠다"며 "기부자는 행복하고, 지역은 발전하는 서로 상생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소은 기자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김해일상회복
합천웰니스
거창Y형다리
산청동의보감촌
창원사회적거리두기
 기획·특집
 경제·IT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