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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1  조윤정 기자
경남도 "도내 가을 여행지에서 휴식 즐기세요"
비대면 안심 관광지 13선 추천
자연환경 중심 대면 적은 숨은 관광지

하동 동정호.

 

경남도는 가을철을 맞이해 비대면 관광지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힐링관광지를 찾아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안심 관광지 13선을  추천ㆍ소개했다.
 

가을철을 맞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여행지에서 자연을 즐기는 여행에 대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소규모 가족ㆍ연인ㆍ친구 단위의 쉼과 치유의 자연 친화형 비대면 야외 관광지다.
 

이번 13선은  관광객 방문 시 밀집도가 높지 않고 관광객 간 접촉이 많이 일어나지 않는 야외 관광지 및 자연환경 중심의 대면이 적은 숨은 관광지로 시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사량도 지리산(통영)은 사량도의 상도(上島)에 동서로 길게 뻗은 산줄기의 높은 봉우리인 `사량도 지리산`은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이 바라보이기에 `지리망산` 또는 `지이망산`이라고도 불린다. 이 거대한 바위산의 정상부는 기암괴석으로 이뤄져 있으며 오랜 세월 동안 비바람에 깎인 형상에서 위용을 느낄 수 있다.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사천) 은 40년생 수령의 편백숲이 40㏊ 규모의 자연림으로 조성돼 숙박시설과 편백림 숲 초록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야영데크로 이뤄져 있다.
 

장유 누리길(김해)은 김해의 대표 생태하천인 대청천, 율하천과 조만강을 잇는 명품 둘레길이다. 장유 누리길을 걸으며 대청계곡, 신안계곡, 조만강 철새도래지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영남루 수변공원길(밀양)은 밀양시민들의 대표적 산책코스이기도 한 영남루 수변공원길은 가을이면 삼문 송림의 구절초, 해바라기, 코스모스꽃밭 등이 만발해  가을 운치를 더해준다.
 

숲애서(양산)는 지난 7월 개관해 `숲에서 사랑(愛)으로 천천히(徐)`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도와주는 국내 최초 공립 항노화 힐링 서비스 체험관이다.
 

호국 의병의 숲(의령)은 가을이 되면 호국 의병의 숲의 드넓은 꽃단지에는 솜사탕 같은 댑싸리가 가득 피어나 최고의 누리소통망서비스(SNS) 사진 명소가 펼쳐진다.
 

함안 악양둑방길.

 

악양둑방길(함안)은 전국에서 가장 긴 제방인 악양둑방길은 탁 트인 드넓은 둔치, 유유히 흐르는 남강과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져 있다. 둑방길 끝의 울창한 갯버들 숲과 새벽녘 피어나는 물안개가 낭만과 추억을 더하며, 악양루에서 바라보는 노을은 감동을 선사한다.
 

남지 개비리길(창녕)은 한 사람이 겨우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이 길은 수십 미터 절벽 위로 아슬아슬 이어가며 낙동강이 그려주는 수려한 경관을 가슴에 담아 올 수 있다.
 

동정호(하동)는 천연발생 늪지대로 청둥오리, 붕어 등 야생조수, 물고기 식물이 공존함으로써 생태공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주변 7만㎡ 이상의 면적에 나무와 화초류가 심겨 있어, 잔잔한 호수와 고즈넉한 풍경으로 힐링하며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정취암(산청)은 신라 신문왕 6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해 전통사찰 제83호로 지정된 산청 정취암이다. 대성산의 사계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장면을 연출하는 곳으로 오랜 세월 많은 이야기를 품어온 곳이다.
 

지리산 칠선계곡 탐방로(함양)는 지리산의 대표적인 계곡으로 험난한 산세와 수려한 경관, 그리고 지리산 최후의 원시림을 끼고 있는 칠선계곡(추성계곡)은 천왕봉 정상에서 마천면 의탄까지 장장 18km에 걸쳐 7개의 폭포수와 33개소의 소가 펼쳐지는 대자원의 파노라마가 연출된다.
 

서출동류 물길(거창)은  서출동류 물길은 거창군 북상면 산수교에서 출발해 월성숲, 월성마을까지 이어진 트레킹 길로 산자락에서 이어지는 깨끗하고 시원한 계곡과 아름다운 천연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합천호 둘레길(합천)은 이른 새벽 산안개와 물안개가 몸을 섞는 운치 있는 풍광은 합천호 둘레길의 백미이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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