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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09  박형인 기자
지리산 함양곶감 주렁주렁

 

최근 지리산 함양에서는 감을 깎아 매다는 명품 곶감 만들기에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함양군 530여 곶감 생산농가에서는 최근 본격적으로 곶감 만들기에 돌입했으며, 12월 초ㆍ중순까지 기상전망이 나쁘지 않아 고품질의 명품 함양곶감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10월 말부터 원료감 수확에 들어가 이달 초부터 박피한 떫은감은 건조를 거쳐 12월 초순이면 곶감으로 만들어져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한편 함양곶감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12월 초 경매를 시작으로 2022년 1월에 `제6회 함양고종시 곶감축제`를 비롯해 서울 특판행사를 개최해 함양곶감의 맛과 품질을 홍보할 예정이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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