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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17  이인수 기자
진주시, 숙박시설 특별 지도점검 실시
`숙박요금 사전신고제`가 `다시 찾는 진주`로 이어지길

진주시는 오는 12월 4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등 축제를 앞두고 관광객 유입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숙박시설 특별 지도점검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바가지요금 없는 쾌적한 숙소 제공을 위한 숙박시설을 만들어 `12월 축제 숙박걱정 NO!`를 이루기 위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숙박업소 환경정비 및 방역수칙 등 준수사항을 중심으로 18일부터 25일까지 숙박시설 위생점검 및 영업주 대상 친절ㆍ위생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영업주가 축제 기간에 자발적으로 쾌적한 시설 환경 유지와 친절 운영에 동참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시는 290개소의 숙박업소에 약 5,700개 객실을 확보하고 오는 12월 4일부터 축제 종료 시까지 상황실을 설치ㆍ운영, 잔여 객실 안내와 숙박시설 연결 등 관광객들이 손쉽게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 이용자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숙박업소 요금을 미리 확인해 결정할 수 있도록 `숙박 요금 사전신고제`도 실시한다.
 

이는 이용자가 많은 축제 성수기에 발생하는 바가지 숙박 요금을 막기 위한 것으로, 만성적인 바가지요금 민원 발생을 막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사전 신고된 요금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하고, 숙박업소의 신고 요금 준수와 친절 운영으로 건전한 관광문화 조성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축제기간 중 숙박으로 인한 불편 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해결해  `다시 찾고 싶은 진주` 이미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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