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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2  조윤정 기자
경남은 관광객 맞이할 준비에 분주한 움직임
도, 방역체계 우수한 15곳 안심여행지 선정
섬ㆍ요트관광, 액티비티 산악관광 등 여행상품 개발

경남지역이 일상회복으로 복귀함에 따라 관광객을 맞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경남도에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관광교류 재개와 국내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관광흐름을 반영한 경남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사람 간 접촉이 적고, 숨어 있는 계절별 안심관광지를 발굴해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진해 해양공원, 진주성, 통영 디피랑 등 방역체계가 우수한 15곳을 안심여행지로 지정ㆍ운영하고 있다. 또 경남의 지리적 특성을 잘 살려 섬ㆍ요트관광, 액티비티, 산악관광 등의 주제로 13개의 다양한 경남여행 상품을 개발해 단체관광객 유치에도 시동을 걸었다.
 

이 밖에도 `경남형 한달살이`인 경남별곡 프로그램 운영과 산청ㆍ함양ㆍ거창 중심의 한방웰니스와 통영ㆍ거제ㆍ고성 중심의 해양웰니스관광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산청 동의보감촌, 거창 하늘호수, 통영 나폴리 농원, 합천 오도산 치유의 숲 등을 경남대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했다.
 

또 대규모 숙박할인 판촉인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5만원 할인 쿠폰 1만 장이 완판돼 오는 30일까지 약 2만 8,000명의 관광객이 경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행객 1팀의 평균 지출액을 약 44만원으로 볼 때 44억원가량이 도내에서 소비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마이스ㆍ축제 등 대규모 행사진행에 있어서는 코로나가 가져온 비접촉 대면 문화를 정착시켜 축제와 전시박람회 행사에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라이브커머스(실시간소통판매) 등을 도입하고, 대면과 비대면이 조화된 안전한 행사 추진에 앞장설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관광산업은 짧은 기간 내 급속하게 성장해온 산업이자, 코로나로 가장 타격을 많이 받은 분야이다"면서"도"도에서는 빠른 시일 내 관광산업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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