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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5  김광수 기자
창원시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 열어
`수소모빌리티와 미래` 주제로 실제적 경험 학생들에게 공유

 

창원시는 25일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창원시는 25일 오전 창원과학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재학생 및 경남과학사랑어머니회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진로사람책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직접 책이 돼 삶의 교육적인 이야기와 실제적인 경험을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등 꿈과 진로 등 인생 방향을 지원하는 것이다.
 

토크콘서트는 `수소모빌리티와 미래`라는 주제로 허성무 시장과 한국자동차연구원 수소모빌리티연구본부 구영모 본부장이 진로사람책이 돼, 창원과학고 1학년 이준서ㆍ이승민 학생과 함께 창원시 수소 정책 및 수소산업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코로나19 대비 참가자 사전 접수 및 명단 확인, 발열 체크, 소독 등 철저한 방역도 진행됐다.
 

진로사람책 토크콘서트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학부모, 학생들과 직접적인 소통의 기회를 갖고 진로지도와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된 프로젝트다.
 

이날 진행된 내용은 창원시진로교육지원센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두 학생은 수소산업에 대한 생활 속 궁금한 점과 수소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과 함께 "과학고 학생으로서 자연과학, 공학 분야의 연구를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에 대해서 구 본부장은 "미래 수소모빌리티 관련 진로를 가졌을 때 자동차, 선박 철도, 기계ㆍ건설, 특히, 수소트램과 플라잉카 등의 국가 해외 수출 산업의 일선에서 일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수소산업특별시` 선언과 관련해 창원이 수소산업을 시작한 계기 및 ▲세계 최초 모든 수소모빌리티 충전 가능한 통합형 수소충전소 구축 중 ▲세계 최대 규모 연료전지발전소(100MW) 건립 중 ▲국내 최초 수소트램 충전 실증 ▲전국 최대 수소버스 28대 보급 등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창원만의 수소정책을 풀어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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