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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1/29  박춘성 기자
`해저터널 시대 남해` 선제적 준비 가속도
보물섬 남해포럼 해저터널 이후 남해 관광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보물섬 남해포럼`이 지난 26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군 관광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남해군 출신의 교수ㆍ연구원ㆍ기업가 등으로 구성된 `보물섬 남해포럼`이 지난 26일 남해유배문학관에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고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군 관광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국도 3호선 창선~삼동 구간 4차로 확장 사업`이 국책사업으로 확정됨과 동시에 남해군은 새로운 미래 발전 구성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런 가운데 남해군 출신 학계ㆍ연구ㆍ정관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씽크탱크인 `보물섬 남해 포럼`에서 관련 논의를 더욱 풍부화 시켜 나가는 모습이다.
 

먼저 이날 세미나에서 보물섬 남해포럼 대표이자 대진대 기획처장을 맡고 있는 공명수 교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이후 남해관광발전 방향 및 방안`이라는 주제의 기조 발제를 통해 "남해 고유의 장소적 가치를 더욱 극대화 시켜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김종호 단국대 창의융합학과 교수가 `메타버스와 남해의 미래 관광 전략`을 △최길동 경상국립대학교 교수가 `해저터널 시대와 남해 휴양문화콘텐츠 기반 구축`을 △김석영 도립남해대학 교수가 `남해~여수 해저터널 시대의 관광 연계산업 활성화 방안`을 각각 발표했다.
 

이용택 국립한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주제 토론회에서는 △이태문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교수 △조영호 남해관광문화재단 본부장 △조수현 디자인 라벨 니어바이 대표 △이성오 도립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 교수 △이정실 동명대 관광경영학과 교수가 다양한 주제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종합토론은 류동길 숭실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동규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와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했다.

 

/박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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