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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2/08  박형인 기자
도립거창대학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지난 6일 4호관 3층에서 `2021년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이 지난 6일 4호관 3층에서 `2021년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작품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도립거창대학 LINC+육성사업을 마무리하면서 「전공+드론」을 접목한 기술을 선보여 드론 특성화 대학의 면모를 대내ㆍ외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널리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LINC+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는 공학계열 6개 학과 21개 작품과 지난 5년간 드론URI센터에서 실시한 드론활용기술의 한계를 극복한 10개 대표작품 등 총 31개 작품을 선보였다. 
 

드론측량, 드론재난, 드론촬영 및 드론부품 설계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작품들이 대거 출품돼 LINC+고도화형 사업의 목표인 `드론활용서비스(DaaS_Drone as a Service)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캠퍼스 구축`이라는 취지에 부합하는 성과를 보여줬다.
 

출품된 작품은 드론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평가로 이뤄졌고 영예의 대상 작품은 "감지기 측정용 드론" 출품한 소방전기계열 2학년 김구 학생이 수상했다.
 

박유동 총장은 "LINC+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드론활용서비스 비즈니스모델과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은 우리 학생들이 전공에 드론을 쉽게 접목시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올해 작품의 수준이 높아진 것은 그동안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전력투구한 노력의 결과"라고 말했다.
 

도립거창대학은 LINC+육성사업에서 축적된 드론활용 기술력과 연구 환경을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 및 산업체를 선도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취ㆍ창업 향상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박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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