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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06  이인수 기자
진주는 `진주택시`가 대세다
가입ㆍ이용 마일리지 있고 호출비 없고 진화하는 `진주택시` 탈수록 돈쭐 낸다

 

 

진주에는 요즘 `진주택시`가 대세다.
 

`진주택시`는 국내 거대 플랫폼의 택시 호출 앱과 사용법이 똑같은 진주지역 택시 호출앱이다.
 

2016년 출시돼 시민에게 이미 친숙한 호출앱이다.
 

`진주택시`가 오는 10일부터 모바일 자동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위치 정보의 정확도를 한층 높인 업그레이드 버전을 선보이며 사용자인 승객과 기사의 편의를 증진한다.
 

결제 기능이 없던 `진주택시`는 등록된 신용카드로 자동결제 되는 거대 플랫폼 앱과 비교되면서 앱 사용자들로부터 개선요구가 있었던 부분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하차 시 현금이나 카드로 직접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되면서 승객 뿐 아니라 기사들로부터도 큰 호응이 기대된다.
 

`진주택시` 자동결제 시스템은 거대 플랫폼의 택시 호출 앱과 마찬가지로 승객용 앱에 최초 한 차례 신용카드를 등록해 놓으면, 다음 사용 때부터는 별다른 절차 없이 택시요금이 자동결제 되는 시스템이다.
 

업그레이드된 `진주택시`는 승객이 부담하는 호출비가 없고, 택시 기사가 부담하는 가입비가 따로 없다.
 

오히려 기사에게는 진주시가 지원하는 월 1만원의 콜 지원금이 지급된다. 말 그대로 `착한 호출앱`이다.
 

대기업 플랫폼 택시 호출 앱의 경우 승객의 선택 사항에 따른 수수료와 일정액의 택시 가맹비가 있다.
 

호출비 0원의 혜택과 함께 승객에게 돈 되는 서비스는 또 있다. 최초 앱 가입 시 500원, 지인에게 앱을 소개하는 친구초대에 2000원(초대받은 사람은 1000원)의 마일리지를 준다. 또 택시 이용 시 자동결제한 금액의 2%를 마일리지로 돌려줘 다음 택시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승객 맞춤형 서비스로 `조용히 가고 싶어요`, `내비게이션에 따라 운행해 주세요`등 운행 선호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승차 정보를 가족, 지인 등과 공유할 수 있는 `안심서비스`도 제공,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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