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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18  김광수 기자
창원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박차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등 총 9개분야 102억원 투입

창원시는 반려동물 관련 조직 확충을 완료하고 전국 최초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총 9개 분야 102억을 투입해 차별화된 동물복지정책 추진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창원시는 반려동물 관련 조직 확충을 완료하고 전국 최초 `반려동물 문화복합공간 조성` 등 총 9개 분야 102억을 투입해 차별화된 동물복지정책 추진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2023년까지 전국 최초 동물보호센터, 지원센터 및 놀이터가 결합된 형태의 문화복합공간(`펫-빌리지`)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역량과 시너지를 집중한다. 주민 간 갈등 원인이 되고 있는 `길고양이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2,000마리(4억원)를 실시해 개체 수 적정유지와 동시에 발정 소음 및 영역 다툼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최소화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동물등록제` 및 `마당개중성화` 추진으로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유기견 입양 시민에게 `입양 진료비(12만원)`과 `펫보험(1년)`을 지원해 입양초기 비용부담 완화로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연 4회)` 운영과 `반려동물 박람회(연 2회)` 참가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도 집중한다. 또 국비 공모(2억원)를 통해 전국 규모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유치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창원시 반려동물 정책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복지 정책은 국제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면서 "특례시 위상에 걸맞은 정책 추진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대표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조성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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