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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1/20  박종극 기자
합천군,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대응 나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등 6대 실천과제 설정 총력전

 

합천군은 올해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실천과제를 설정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동절기 겨울철새 유입에 따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경기, 강원지역에서 시작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부터 남부지역도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서 축산농가에 방역 강화 조치를 마련했다.
 

군은 가축전염병의 최대 전파 매개체는 사람과 축산관련 차량이다. 이에 농장을 출입하고자 하는 축산차량은 반드시 종합방역소를 경유해 차량 및 운전자 소독을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부받아 농장에 진입해야 한다.
 

가금농장 4단계 소독실시, 양돈농가 8대방역시설 설치 지원을 목표로 농가의 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있는 등 오는 3월까지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양돈농가 8대 방역시설은 바이러스 차단방역을 위한 시설로 시설의 충족 요건이 까다로우므로 농가에서는 사업 시행 전 시설 설치요령에 대해 상담 후 설치할 것"을 당부했다.
 

구제역 일제 접종 실시는 매년 4월과 10월 2회에 걸쳐 공수의를 통한 구제역 일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한우 농가의 경우 당초 10두 미만 농가에만 실시하던 소독을 50두 미만 농가까지 확대해 실시하고 있는 등 양돈 및 가금농가의 경우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위해 관내 전체농가로 확대해 집중 운영하고 있다.
 

군은 브루셀라병에 감염된 가축의 적극적인 색출을 위해 매년 채혈을 통한 일제 검사를 실시하고있다.
 

검사는 12개월령 이상의 암소에 대해 경매, 도축, 가축의 이동 전에 실시하고 있다. 

 

/박종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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