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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3/27  허덕용 기자
`스무살` 통영국제음악제 팡파르
`다양성 속의 비전` 주제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제(TIMF)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스무살을 맞은 통영국제음악제가 작곡가 진은숙이 두 번째 예술감독을 맡아 새롭게 도약했다.
 

`한국의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이라고 불리는 통영국제음악제(TIMF)가 지난 25일 성황리에 개막했다.
 

오는 4월 3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다양성 속의 비전`(Vision in Diversity)을 주제로 다양성의 의미를 음악과 더불어 성찰한다.
 

고전과 낭만, 현대음악으로 구성한 클래식 공연과 소리꾼 이희문의 무대, 폴란드 영화 `디 오케스트라` 상연 등 다양한 장르를 만날 수 있는 축제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통영국제음악제 예술감독을 맡게 된 진 감독은 "물리적, 문화적, 언어적, 사회적, 종교적, 정치적, 사상적, 심리적 차이 등에 대한 단순한 관용을 넘어 차이점이 더욱 깊이 있는 소통을 가능케 한다는 인식"이 포용적 통일성의 바탕이 된다며 `다양성 속의 비전`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개막공연에서는 핀란드의 여성 지휘자 달리아 스타셉스카가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노르웨이의 거장 첼리스트이자 2022 통영국제음악제 레지던스 아티스트인 트룰스 뫼르크가 협연했다.
 

체코 작곡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첼로 협주곡과 러시아 작곡가 이고리 스트라빈스키의 `불새 모음곡`을 연주한다.
 

미국 현대음악 작곡가 앤드루 노먼의 관현악곡 `플레이: 레벨 1`(2013/2016)도 아시아 초연한다.
 

오는 4월 1일에는 앤드루 노먼 `소용돌이`(Spiral), 루토스왑스키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 더불어 하이든 `불안한 시대를 위한 미사`(일명 `넬슨 미사`)가 연주된다.

 

소프라노 박혜상, 메조소프라노 안태아, 테너 박승주, 베이스 연광철이 협연한다.
  

그밖에 세계 정상급 오페라 가수인 베이스 연광철의 리사이틀과 2021 부조니 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박재홍 리사이틀, 소리꾼 이희문 프로젝트 '날'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린다.
  

음악제 기간 콘서트홀 로비에서는 폴란드 영화감독이자 비디오 아티스트 즈비그니에프(즈비뉴) 리프친스키의 영화 '디 오케스트라'를 만나볼 수 있다.
  

폐막공연에는 마르쿠스 슈텐츠가 지휘하는 통영페스티벌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교향곡 7번, 앤드루 노먼의 2008년 작품 '풀려나다'(Unstuck)가 아시아 초연된다.
 

헝가리의 거장 피아니스트 데죄 란키 협연으로 리스트 피아노 협주곡 2번 공연 등도 예정돼있다.
 

한편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간 방역 시간을 확보하고, 공연 시작을 일부 조정했다.
 

2022 통영국제음악제의 모든 공연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관람할 수 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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