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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26  정현두 기자
상습적 무전취식ㆍ무임승차 50대 폭력배에 `쇠고랑`

거제경찰서는 상습적으로 무전취식 및 무임승차를 한 혐의로 50대 생활 주변 폭력배 A 씨를 상습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거제 일대 술집 6곳에서 술값을 내지 않고 2회에 걸쳐 택시비를 떼먹은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술을 마신 뒤 `술값이 비싸다`라거나 택시를 이용하고 `돈이 없다`는 이유를 들며 그냥 가버리는 수법 등으로 210여만원 상당 무전취식 및 무임승차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동종 혐의로 누범기간 중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구속됐다"고 말했다. 

 

 /정현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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