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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4/27  김광수 기자
창원시장 여야 후보 본격 선거 돌입
민주 허성무 `물류중심의 항만도시 진해` 전략
국힘 홍남표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 비전 제시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
오는 6월 1일 창원특례시 시장을 노리는 여야 후보들이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27일 여야 후보들은 일제히 지역 발전 전략을 발표하면서 표심 잡기에 뛰어들었다.
 

더불어민주당 허성무(58) 현 창원특례시장은 예비후보 등록 하루 뒤인 이날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를 찾아 재선에 도전하는 포부를 밝혔다.
 

허 시장은 `제조업 패권도시 창원`, `워터프론트와 첨단 IT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명품도시 마산`, `물류중심 항만도시 진해`라는 발전 전략을 내세웠다.
 

허 시장은 "제가 이미 다 계획하고 발표했던 걸 가지고 (상대측에서) 짜깁기해서 말씀하시는데, 제 정책에 대해 박수를 보내주는 걸로 본다"며 자신감도 드러냈다.
 

맞상대인 국민의힘 홍남표(61) 후보에 대해서는 "저는 평생을 이 지역에서 나고, 자라고, 정치했고, 그만큼 지역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강력한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열심히 누벼도 지역을 완벽하게 알기 어렵고, 다 안다고 해서 다 개선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런데 뭘 모르면서 한다는 건 더 어렵지 않겠느냐"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허 시장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는 3ㆍ15 해양누리공원 중심광장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시정 성과와 발전 전략을 소개하며 공식 출마 선언에 나선다.
 

마산 출생으로 마산중앙고와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허 시장은 청와대 비서관, 경남도 정무부지사를 지낸 바 있다.
 

홍남표 후보는 이날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창원 발전 비전과 전략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경선을 거쳐 지난 23일 창원시장 최종 후보로 낙점된 뒤 나흘 만의 공개 행보다.
 

홍 후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창원을 혁신하겠다"며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비전 실현을 위해서는 ▲산업구조 개편을 지원해 새로운 일자리가 많은 4차 산업혁명의 메카 ▲따뜻한 복지ㆍ희망 도시 ▲품격 높은 도시 ▲살기 편리한, 스마트 도시 ▲청년들이 꿈꾸는 희망도시 등 5가지 전략(Hi, Five 전략)을 수립했다고 설명했다.
 

홍 후보는 상대 후보인 허 시장에 대해서는 "(지난 4년간) 나름 열심히 했다고 보이는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 창원의 시대정신에 비춰봤을 때 일부 보완해야 할 여지가 있는 사업들이 있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함안 출생에 마산고를 졸업한 홍 후보는 서울대 재학 중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고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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