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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12  김삼도 기자
밀양특산품 `서홍감자` 계약재배로 인기절정

지난 10일 밀양시 하남읍 서홍감자 작목반에서 감자를 수확하고 있다.

 

지금 밀양시 하남들에서는 밀양의 명물 `서홍감자` 수확이 한창이다.
 

서홍감자는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신품종으로 시에서 출자한 밀양물산주식회사와의 전량 계약재배로 생산된다. 올해 계약재배 물량은 2ha이며 참여농가 수는 10호, 생산 예상량은 250톤 정도다.
 

밀양특산품 서홍감자.

 

서홍감자는 추운 겨울을 이겨낸 시설하우스 감자로 얼핏 보면 겉이 담홍색을 띠고 있어 고구마처럼 보이지만 찐 감자로 먹으면 수미감자보다 훨씬 더 포실하고 고소한 풍미가 일품이다.

낮은 칼로리와 풍부한 비타민C 보유로 `땅 속의 사과`라고 불린다. 
 

지난해 5월 20일 NS홈쇼핑의 서홍감사 판매방송 화면.

 

밀양시 6차산업과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서홍감자 수확 후 1개월 만에 매진돼 늦게 찾은 소비자들에게는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면서 "밀양특산품 서홍감자를 5월 중에 TV NS홈쇼핑, 밀양팜 쇼핑몰, aT온라인경매, 전국 공공기관 직거래를 통해 판매할 계획이며 밀양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내이동 밀양식자재마트 내 로컬푸드 판매대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삼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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