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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5/29  주소은 기자
오태완 군수 후보 유세에 이주영 전 장관, 이언주 전 의원 지지호소

오태완군수후보 유세에 이주영 전 장관과 이언주 전 의원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8일 의령읍 우체국 앞에서 펼쳐진 오태완 의령군수후보 유세현장에는 700여 지지자들이 대거 운집한 가운데 이주영 전)해수부장관과 이언주 의원이 지지연설을 해 선거분위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유세차에 올라선 이주영 전)장관은 "의령 용덕이 선친의 고향이라 오태완후보를 지난 1년간 지켜봤는데 오후보가 짧은 임기 동안 부림산단, 미래교육테마파크, 궁유사건 위령비 및 추모공원 등 수많은 일을 했다"며 "군민들이 이렇게 일 잘하는 군수를 꼭 뽑아 달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이어진 이언주 전)의원은 "오태완 후보는 국민의힘에 32년동안 몸담았던 보수의 원조격이다"며 "군민들이 오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주시면 국민의힘에 반드시 복당할것으로 본다"면서 "이주영장관님과 저도 의령군 발전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할테니 압도적인 지지를 부탁한다"고 했다.
 

이날 유세차에 올라선 오태완 군수는" 지난해 4월 7일 보궐 선거에 당선 된 후 1여년 간 의령 발전과 군민을 위해 죽기 살기로 앞만 보고 달려왔다"며 "이제 의령고속도로시대가 현실화 되고 소멸대응팀을 만들어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매년 수천명씩 줄던 의령군 인구가 10년 만에 18개시군 중 유일하게 늘었다"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오태완이 의령남강명품백리길을 만들어 `지리산 둘레길`, `제주올레길`을 넘어서는 관광명소가 의령에 현재 조성 중이다"며 "주부들과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넘어 관광객이 넘쳐 의령경제가 활기가 돋고 사람이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의령군의 수장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 스스로 의령을 위해, 군민을 위해 무엇인가를 하였거나 했다고 자부하는 자만이 저는 자격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또 선거는 축제이지 네가티브, 흑색선전, 비방은 선거본질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지양돼야 하며 의령군 발전을 위한 정책선거, 공약선거는 지난 보궐 선거 때부터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유세에는 오태완 군수후보의 아들 세명이 총출동해 부인 배민주여사와 온가족이 함께 지지자들에게 큰절을 올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주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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