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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6  주소은 기자
오태완 의령군수 당선인 "살기좋은 부자의령 만들 것"
"이번 선거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의령군민의 승리"

오태완 의령군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47.36% 득표율로 의령군수에 당선됐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47.36% 득표율로 의령군수에 당선됐다.
 

오태완 군수는 당선소감으로 "의령군민 여러분 !이번 의령군수 선거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주신 2만 6천 의령군민들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 군수는 "선거는 제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의령군민의 승리이고. 의령군민들을 더욱 낮은 자세로 섬길 것이며, `살기 좋은 의령``일 잘하는 군수, 사통팔달 도시 의령고속도로시대 개막을 위해 앞장서겠다"라고 했다.
 

또 "위대한 의령군을 건설해, 경상남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부자 농촌을 만들 것이며, 청년들이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회의 땅을 만들겠다"고 했다.
 

이어 "10년 만에 의령 인구가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늘었고,의령미래 50년을 위한 중장기 정책과제를 추진해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산업으로 삼을 것이며, 의령 소득 3만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밤낮없이 윤석열 정부와 집권여당, 박완수 경남도지사님과 소통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선적으로 의령읍에서 정곡면까지 지방국도 20호선, 4차선 확장공사 나머지 구간도 조기추진을 확정할 것이며, 부림일반산단 성공적인 완성을 통한 우수기업을 유치해 의령경제를 살리고, 신반 관문을 정비해 동부권 개발에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의령남강명품100리길 조성과 함께 ▲4계절 테마별 꽃길은 ▲세계적인 국제마라톤코스 ▲명품둘레길 ▲자전거 종주코스를 조성해, 관광객이 4계절 넘쳐나는 의령을 명실상부한 역사와 문화가 어울리는 명품관광 도시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
 

오 군수는 "심각한 가뭄으로 인하여 승리의 기쁨은 잠시 뒤로 한 채 의령군 6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저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업무 복귀 직후 가뭄 대책부터 우선 세우겠다"며 `일 잘하는 군수`로써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당초 국민의 힘 공천을 받았으나, 안타깝게도 지난 12일 후보등록 하루전날 11일, 여론이 저조했던 경선 중도 포기한 김정권 전)의원이 제기한 서울 남부지원의 가처분결정이 인용된 바가 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의령군 무공천지역으로 공표됐다.
 

공직선거법49조6항 정당의 후보 등록 기간중 당적을 이탈 변경하거나 2개 이상의 당적을 가질때에 당해 선거에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는 규정에 따라 오 군수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탈당 시한 2시간을 남긴채 32년 몸담았던 국민의힘에 탈당계를 제출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특히 오 군수는 "이번 선거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들께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두 후보들의 좋은 정책과 공약은 의령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소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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