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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6/07  구경회 기자
삼천포서울병원 본관 신축 준공식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서남해안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의료 인력 확충 및 장비, 시설의 첨단화, 서부 경남의 감염병 전담 병동 신설로 지역민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의료 취약 지구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종합의료시설 확장 공사를 자체 예산 210여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6,848㎡를 신축하고, 기존 8,610㎡ 신관, 별관 개축 공사를 해 총 연면적 1만 5,459㎡로 확장해 2022년 5월 준공허가를 받았다.
 

그동안 치료 공간이 부족해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이 많았다. 그러나 신축 건물이 준공됨에 따라 공간 확충으로 최신 의료장비 도입과 의료 장비 대형화, 진료 분야 및 진료지원 부서들의 직원 확충, 진료의 세분화가 가능해지고 음압 무균 수술실, 인공신장실 등의 대규모 확장으로 공간 부족이 해소됨으로써 적극적인 환자의 진단, 치료, 수술,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6인 이상 다인실 위주의 입원실을 1인, 2인, 3인실 위주로 변경해 넓고 독립적인 입원 공간으로 치료 환경이 쾌적해져, 감염병 예방에 효과적이며, 휴게 공간이 넓고 깨끗해짐으로 환자 쾌유에 도움은 물론 고령화로 인한 농어촌 지역의 의료기관은 도심보다 보호자 및 간병인의 역할이 많아져 이들의 상주로 인한 공간이 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증축으로 인해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간호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
 

지하 1층은 기계실, VIP물리치료. 도수치료센터, 수액주사실을, 지상 1~2층은 외래진료실, 수술실(대학병원급 양압수술실), 임상병리실, 건강증진센터(종합검진센터, 일반검진센터, 내시경센터)로 만들고 신관, 별관 전층을 스프링쿨러 소방시설을 시공하는 등 새롭게 리모델링 해 최대한 안전 시설로 거듭나게 됐다.
 

특히 1,500헤베 규모의 건강증진센터는 일반검진과 VIP검진실을 분리, 최신장비(CT, MRI 3.0T, CV-290 올림푸스 내시경 장비 등)와 전담 전문 인력(여의사가 부인과 검진,상담)을 갖추어 지역민이 건강 검진을 위해 타지역으로 가는 불편함을 해소, 병에 대한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할 일이 많아졌고 그래서 시설과 인력을 대거 보완, 이번에 210여억을 들여 신축한 것도 환자를 위해 준비된 병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삼천포서울병원 350여 임직원은 오직 환자분들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할 것"이라며 "1차적으로 소아과, 치과, 2차적으로 모자센터, 심혈관센터 개원과 해양 의료원 개설을 목표로 우리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서남해안 지역거점 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경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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