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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8/09  허덕용 기자
통영 문협 박순자 수필가 해양문학상 수상
문장 구성 탄탄 사실감 있는 묘사

통영문인협회 박순자 수필가가 제26회 한국해양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통영문인협회 박순자 수필가가 제26회 한국해양문학상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문인협회(회장 이석래)가 주관하는 제26회 한국해양문학상 시상식이 지난 5일 부산예술회관 1층 공연장에서 수상자와 그 가족들, 문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26회 한국해양문학상에 응모한 응모작은 운문 부문에는 자유시, 동시조, 동시가, 산문 부문에는 소설, 동아, 수필, 희곡, 작품 등 총 3,124편이 접수되어 3차의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수상자를 결정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순자 수필가는 수필 7편을 제출해했으며 김인현 심사위원장은 심사평에서 "바다라는 공간은 인류가 살아가는 `땅`이라는 터전을 윤활하게 해 주는 성향을 지니고 있다. 척박하고 메마른 땅을 `물`이라는 성분으로 넉넉하고 풍성하게 해 주는 것이 바다의 독특한 성향이다"고 했다.
 

또한 "`낚싯줄에 걸린 참다량어` 는 통영의 욕지도에서 참다량어 양식을 성공해 가는 과정을 양식장 주인의 부인 시각에서 그린 글이다. 참다량어와 그 양식의 방법, 종자용 참다량어 등을 구체적으로 사실감 있게 잘 묘사했다. 문장 구성도 탄탄하다. 문장 하나하나가 연결되어 따로 놀지 않고, 수필 하나하나마다 교훈도 남기고 있다" 고 평했다.
 

박순자 수필가는 2002년 한국 수필문학으로 등단 한국문협ㆍ수필과비평작가회ㆍ경남문협ㆍ통영문협ㆍ수향수필ㆍ물목문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저서로는 `꽃자리` `달빛 낚기`가 있다.
 

한편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는 공모전 대상은 시 `넵티누스의 바다` 외 53편을 낸 구애영(인천) 씨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은 수필의 박순자(경남) 씨와 소설의 권순철(부산) 씨가 차지했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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