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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09/26  조윤정 기자
경남 코로나19 확진 740명
11주 만에 1천명 아래
재택치료 1만명 아래

경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1주만에 1,000명 아래로 내려갔다.
 

경남도는 25일 하루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740명이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지역감염이 726명이고, 해외 입국이 14명이다. 전날 1,535명보다 795명이 줄어들었다. 지난 7월 10일 658명을 기록한 이후 11주 만에 1,000명 아래 확진자 수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 재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는 데다, 검사자 수가 줄어드는 `주말 효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했다.
 

시ㆍ군별로 창원 213명, 김해 156명, 양산 73명, 진주 70명, 거제 58명, 통영 40명, 사천 28명, 거창 21명, 밀양 17명, 함안 15명, 함양 14명, 고성 12명, 하동ㆍ합천 각 6명, 남해 5명, 창녕 3명, 의령 2명, 산청 1명이다. 위중증 환자는 7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7%다.
 

도내 누적 확진자 수는 148만 7,908명(입원 45명, 재택치료 9천917명, 퇴원 147만 6,480명, 사망 1,466명)으로 늘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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