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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0/04  여두화 기자
황갑선 회장, 9년째 장학기금 기탁
하동군장학재단, 인재육성기금 3천만원
2013년 이후 총 1억 9400만원 출연

 

고향의 후학양성을 위해 올해도 3,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9년째 빠짐없이 1억 9400만원의 장학기금을 낸 향우가 있어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화재의 주인공은 하동군 화개면 출신으로 울산에서 중견기업인 협성자원을 운영하고 있는 황갑선 향우이다.

(재)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황갑선 전국하동향우회 연합회장이 지난 30일 후학 양성에 써 달라며 장학기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2013년부터 남모르게 꾸준히 고향을 위해 통 큰 기부를 몸소 실천해 온 황갑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매년 해오던 일을 멈출 수 없었다”며 “고향의 후배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갑선 부부의 고향 후배사랑은 특별하다. 협성기업(대표 차현숙)과 협성자원(대표 황갑선)을 운영하는 부부는 2004년 30만원을 시작으로 2013년~2015년 각 300만원, 2017년 1800만원, 2018년 1000만원, 2019년 2000만원, 2020년 3000만원, 2021년 8000만원에 이어 올해 3000만원 등 부부 이름으로 지금까지 1억 9430만원을 출연해 지난해 ‘명예의 전당’ 다이아몬드 아너클럽(1억원 이상 기부)에 10번째로 가입했다.

이밖에도 2004년 어려운 소외계층 성금 3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2014년 화개장터 화재 때 1000만원, 2018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 2020년 화개면 수해 때 1000만원 등 지금까지 3300만원을 기탁하며 고향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황갑선 회장은 2016년부터 전국하동향우연합회장을 맡아 전국향우들의 친목 도모와 고향발전에 힘쓰고 있으며, 선진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국세청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화개면 출신인 황갑선 회장은 가족으로 부인 차현숙 여사(협성기업 대표)와 3남을 두었으며 현재 (재)하동군장학재단 감사로 장학재단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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