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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22  조윤정 기자
경남 코로나19, 2개월여 만에 4천명대로 급증
21일 하루 4천30명 확진…사망 6명

경남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주말을 넘기면서 2개월 여만에 4천명대로 급증했다.
 

22일 경남도에 따르면 21일 하루 도내에서 코로나19에 4천30명이 신규 확진됐다.
 

해외 입국이 1명이고 나머지는 지역감염으로 `주말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줄어든 전날의 1천130명보다 2천900명이 늘어나 3.5배가 넘는 급증세를 보였다.
 

지난 9월 14일 4천637명의 확진자 수를 기록한 이후 2개월여 만에 4천명대에 재진입했다. 시ㆍ군별로 창원 1천500명, 김해 573명, 양산 455명, 진주 436명, 거제 263명, 사천 184명, 밀양 104명, 통영 74명, 함안ㆍ하동 각 65명, 거창 60명, 합천 51명, 남해 50명, 창녕 42명, 고성 38명, 산청ㆍ함양 각 26명, 의령 18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 6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천579명(누적 사망률 0.1%)으로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3%다.
 

22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0.9%, 4차 백신 접종률은 15.1%다. 도내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8만7천621명(입원 55명, 재택치료 1만5천516명, 퇴원 157만471명)으로 늘었다.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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