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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1/30  차환식 기자
“고용노동지청 신설해야”
김해시 노사민정 한목소리
김해 노사민정협의회, 공동선언문 발표

 

김해시 노사민정협의회는 김해고용노동지청 신설에 협력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김해시는 29일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 위원들은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맞춤형 고용·노동 행정체계를 만들려면 고용노동지청이 꼭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수도권을 제외한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 고용노동지청이 없는 곳은 김해시가 유일하다며 신설을 더 늦출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인구가 56만 명에 이르는 김해시는 기업체가 7천600곳, 종사자 수는 23만 명이 넘는다.

그러나 김해시 고용업무는 양산시에 있는 양산고용노동지청이 관할한다.

김해시, 양산시, 밀양시 등 경남 동부권 3개 시를 관할하는 양산고용노동지청 업무 비중에서 김해시 비중은 6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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