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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31  허덕용 기자
화랑무공훈장 70여년만에 가족 품으로
통영시, 6.25참전유공자에 전수
故박태봉ㆍ故이무진ㆍ故김성옥

통영시는 지난 30일 6.25전쟁 참전 유공자에게 전달되지 못했던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유족에게 대신 전수했다.

 

통영시는 지난 30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에게 수여됐으나 긴박한 전장상황으로 전달하지 못한 화랑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유족에게 대신 전수했다고 31일 밝혔다.

 

수훈 대상자인 故박태봉 병장, 故이무진 상병, 故김성옥 병장은 6.25전쟁에 참전해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을 인정 받아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전장에서 사망해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던 중에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통해 유공자를 대신해 유족에게 전수하게 됐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해오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전수해주는 사업이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아래 전투에 참가해 보통 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허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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