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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3/15  /김광수 기자
외노자지원센터-마산의료원 무료진료 MOU
산업현장 생산성 향상 기여

 

창원특례시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창원외국인노동자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가 오는 27일부터 재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로부터 위탁받아 사회복지법인 통도사자비원에서 운영하는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센터장 진종상)는 15일 경남 마산의료원(원장 김진평)과 외국인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무료진료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무료 진료는 취업적응교육과 병행해 외국인노동자에게 다양한 의료(내과, 외과, 정형외과, 건강 전반적인 상담 등)서비스를 제공해 외국인들이 건강하게 체류하도록 지원해 산업 현장에서의 노동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데 있다.

지난 2019년도에는 지역 의료기관에서 연 30일 동안 967명의 외국인노동자들의 의료서비스를 실시했고 의사 및 간호사 등 행정인력은 연 292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진종상 창원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장은 “마산의료원의 의료봉사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외국인 노동자들의 건강이 곧 안전한 사업장을 만든다”며 “이번 행사가 외국인들의 건강유지와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외국인을 위해 다양한 체류지원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평 원장은 “오늘 협약을 통해 의료취약계층인 외국인들을 위한 의료서비스가 코로나19전문병원으로 지정돼 중단됐으나 다시 시작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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