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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0  김광수 기자
취임 100일, ‘희망찬 성산’ 조성 구진호 성산구청장
‘일사천리’와 성산구만의 4가지 전략

첫 번째    일상 속 맞춤형 구정 스마트한 성산

구 구청장은 성산구가 창원국가산업단지를 기반으로 102만 창원특례시 번영을 선도하는 으뜸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존의 행정 방식에서 탈피해 성산구만의 혁신적인 맞춤형 행정을 선보이고 있다.

성산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적인 업무환경을 구축하고 스마트 행정을 주도하기 위해 지난달 8일 관내 LG전자 창원1공장 R&D센터에서 로봇사업 발전을 위한 성산로봇 시범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3대의 로봇에게 성산로봇주무관 임용장을 수여했으며 지난달 13일부터 2주간 청사 내에서 안내, 살균, 서빙 역할을 수행하며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성산구는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공원 등 및 바닥분수 원격제어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는 현장 순찰과 시민 신고에 의존한 공원 등 유지 보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한 것으로 현재 올림픽공원, 대원레포츠 공원 등 관내 공원 및 체육시설 51개소와 용지문화공원, 상남분수광장 등 바닥분수 8개소에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달 준공 예정이다.

아울러 성산구는 다각적인 징수 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중부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와 체납 차량 단속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자치단체 중에서는 전국 처음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주간에만 이뤄지는 체납 차량 적발의 한계를 극복하고 체납세 및 과태료 징수와 시민들의 납세의식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행복한 성산

구진호 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살기 좋은 희망찬 성산의 완성은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이라고 생각하며 성산구만의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행복나눔 릴레이 사업은 새로운 후원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돕는 사업으로 구진호 구청장이 취임 축하 화분을 기부해 2023년 제1호 시작을 알렸으며 ▲이마트 창원점 ▲성산명가 등 관내 대표 업체 및 단체, 개인 기부자 등 각계각층에서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난달 30일 성산구는 관내 이마트 창원점과 연 1천1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지역사회 공헌 협약을 맺어 ‘2023 성산 e희망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행복한 동행 희망e음 ▲희망e가 함께하는 행복한 밥상 ▲행복한 신학기! 희망e드림 3가지 테마 사업을 진행해 중증 장애인, 저소득 가구, 아동양육시설 입소 아동에게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신규 사업으로 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플러그 지원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성산구정 자문단과 협약을 체결했다. 집안 조도와 전기 사용량의 변화가 일정 시간 미발생 시 담당 공무원에게 알리는 스마트플러그를 고독사 고위험 22가구에 배부하고 체계적인 돌봄 모니터링을 실시해 고독사 위험자에 대한 안전망을 더욱 공고히 했다.

이외에도 ▲두루두루 보삼핌의 날 확대 시행 ▲따뜻한 한 끼 건강식 지원 사업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단비 계좌 후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성산구는 특례시 출범에 따라 확대된 복지혜택을 지속하고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100만 인구 사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내 대학인 한국폴리텍Ⅶ 대학 창원캠퍼스·창원문성대학교에서 청년 시책을 알리고 찾아가는 현장 전입 창구를 운영했으며 LG전자 창원 제1공장 등 관내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인구 위기 심각성을 공유하고 ‘창원愛 주소갖기 운동’ 동참을 독려하며 인구 늘리기에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세 번째    천재지변과 주민불편에 선제대응 안전한 성산

구진호 구청장은 지난해 이태원 사고 이후 안전은 지나치게 강조해도 부족할 수 있음을 통감하며 취임 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적으로 위험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불편사항에 대해 선제 대응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먼저 구진호 구청장은 취임 직후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설물인 도로·터널·등산로 등을 순차적으로 꼼꼼히 시찰했다. 도시의 중요 기반 시설인 창원터널·창원공동구를 방문해 시설 현황과 운영상황을 점검했고, 안민고개, 불모산, 대암산 등산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등산로와 둘레길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바닥재, 난간, 정자 및 벤치 등의 편의 시설에 대한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하고, 대규모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대대적인 정비를 위해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온이 상승하며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사전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여름철 태풍 및 집중호우로 인한 자연재난에 사전 대비태세를 확립하고자 내동우수 저류시설과 남천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취임 후 4일간 8개 동을 순방해 주민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총 72건의 주민 불편사항을 청취했다. 이 중 ▲반지어울림운동장 화장실 칸막이 설치 ▲대방체육공원 테니스장 LED등 교체 ▲토월천 데크로드 설치 ▲반송공원 정상 데크 보수 등 43건의 구청 소관 추진사항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지속적으로 진행 상황을 점검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행보를 연일 이어가며 밀착행정을 더욱 강화해나가고 있다. 유목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CCTV 이설 요청, 대방대동아파트 사선주차 단속 요구 등 민원 발생 현장을 직접 방문해 민원 적기 해소에 만전을 기했다.

마지막으로 구진호 구청장은 창원중부경찰서 방문을 통해 성산구 교통안전 대책, 우범지역 방범 대책 등 다양한 주제로 구정 안전 유지관리에 대한 논의를 나눴으며 기타 유관기관 및 기업체·전통시장·다양한 직능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폭넓은 안전관리망을 확보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네 번째    리프레시,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 더하는 성산

구진호 성산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구민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여가생활을 영위하도록 공원녹지와 체육시설 정비 및 개선에 힘쓰는 한편 직원 역량 강화와 사기진작을 위해 업무로 지친 직원들의 마음과 건강에 활력을 더하는 다양한 복리후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먼저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특별교부세 1억원을 포함해 총 2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공체육시설 개선에 나섰다. 이용객들의 건의 사항을 수렴해 ▲한마음푸르미운동장 테니스장 편의시설 정비 ▲반지어울림운동장 게이트볼 차광막 교체 ▲대방체육공원 테니스장 LED 등 설치 및 인도변 벽면 도색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 안에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공원 내 체육시설 개선 사업으로 총 6억원이 투입돼 진행 중인 대원레포츠공원 테니스장 정비와 가음정공원 족구장 및 테니스장 정비도 각각 이달과 오는 6월 완료된다.

성산구청 출입구부터 2층 성산마루까지 성산시민갤러리 운영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전시해 직원 및 구청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청사 2층에 노후된 휴게시설을 정비해 격무로 지친 직원들에게는 잠깐의 휴식처로, 또 구청을 방문한 구민들에게는 잠시라도 편히 쉬어갈 수 있는 유연하고 개방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아울러 구진호 구청장은 야외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업무환경도 놓치지 않고 두루두루 살폈다. 원이대로를 방문해 대규모 낙엽 정비 작업을 진행하는 환경실무원에게 핫팩, 야광조끼, 방한장갑 등의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관내 벚꽃 명소인 내동교육단지에서 도로변 불법주차와 노점상 등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위해 주말 상황근무에 임하고 있는 직원들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기도 했다.

구진호 구청장은 “취임 후 지난 100일간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구민만을 바라보며 쉴 틈 없이 달려온 것 같다”고 그간의 소회를 밝히며 “앞으로도 구민이 비추는 길을 따라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기 좋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은 성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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