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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4/12  김광수 기자
마산회원구, 상세주소 부여 사업 추진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김화영)는 상세주소가 부여돼있지 않은 원룸과 다가구주택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정보로, 건축물대장에 동·층·호가 없는 다가구주택, 단독주택, 상가 등 2가구 이상의 건물에 부여한다.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각종 택배·우편물이 정확하게 도달되지 않아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마산회원구는 상세주소가 없는 건물의 소유자나 임차인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신청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상세주소 부여 신청은 구청 민원지적과에 방문하거나 정부24에서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조희수 민원지적과장은 “상세주소 부여로 택배와 우편물이 더 정확하게 발송되고 응급상황에도 신속한 응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구민들이 보다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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