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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0  김동출 기자
부·울·경 "나는 무당층" 응답 36%
무당층, 국힘당 지지 20% vs 민주당 지지 33%

대통령 국정수행 '잘함' 37% '못함' 56%
중도층 응답자 "잘못한다" 61%


부·울·경 지역에서 자신을 무당층이라 자처하는 응답자 비율이 36%로 조사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9일 공개한 2023년 5월 3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정례조사 결과디.

이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는 39%, 더불어민주당 지지는 23%로 나왔다. 

이 결과만 보면 부·울·경에서는 국힘 지지가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앞섰지만, 무당층 비율이 36%나 돼 무당층의 향배가 내년 총선을 좌지우지하는 중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조사에서 자신을 중도층이라 칭한 무당층의 61%가 윤 대통령이 현재 '잘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잘했다' 고 응답한 답변자는 24%로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37%로 나왔다. 부정평가는 56%였다. 전주보다는 긍정평가는 2%포인트 올랐고, 부정평가는 3%포인트 하락했다. 갤럽 정례조사는 매 주 금요일 발표돼 이번 조사에서는 윤 대통령의 G7정상회담과 일본 총리 회담등의 이슈는 미반영된 결과다.

갤럽조사에서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격차는 19%포인트로, 12주 만에 제일 적었다.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83%), 70대 이상(58%)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89%), 30·40대(70% 내외) 등에서 두드러졌다.

결과를 보면 여야의 정당 지지층별로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극명히 갈라졌는데 중도층 지지율은 민주당측 지지층에 가까운 결과로 나타난 셈이다.

당장 내년으로 다가온 총선까지 이같은 여론 흐름세가 이어질 경우, 야당보다는 여당의 선거전에 불리한 결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부·울·경 지역만 보면 긍정평가는 38%로 전국 부정평가와 비슷했고 부정평가는 57%로 이 또한 전국 평가와 비슷한 결과치를 보였다.

서울지역은 긍정 38% 부정 54%, 인천/경기는 긍정 35%, 부정 57%, 대구/경북은 긍정 51% 부정 41%, 광주/전라는 긍정 13% 부정 81%였다. 

(2023년 5월 16~18일 조사. 무선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유선전화 RDD 5% 포함. 응답방식: 전화조사원 인터뷰.  ±3.1%포인트(95% 신뢰수준) 표본오차. 응답률 10.9%.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김동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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