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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5/20  김동출 기자
경남 농가소득 `전국 꼴찌`
연 평균 4천615만원…전년대비 -320만원

전년대비 -320만원, 7.2%포인트 감소
도내 농가평균 수입 4,100만 원선

지역별 농가소득(통계청)
 

지난 2022년 기준 경남지역 농가의 평균 소득은 4천1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선 해에 비해 7.2%포인트, 금액으로는 320만원이 줄어든 것이다. 

통계청이 지난 18일 발표한 ‘2022년 농가 및 어가경제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다.  

같은 기간 전국 농가 평균 소득은 4천615만원이었다. 

농가소득은 농업소득과 농업외 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을 모두 합해 결정된다. 

경남 농가소득은 경기(5천273만원), 강원(5천375만원), 제주(5천824만원), 경북(4천567만원), 충남(4천548만원), 전남(4천555만원)보다 낮았고 전북(4천291만원), 충북(4천156만원)과는 엇비슷했다. 전국적으로는 최하위권이다. 

강원, 제주는 전년대비 농가수입이 증가했고, 그 외 지역은 감소했다. 

이런 가운데 경남 농가의 농업 소득(총수입-총지출)은  520만원으로 전년 1천83만원보다 563만원(52%) 감소했다. 


이는 전국 평균 949만원(전년대비 26.8%)에 한참 미치지 못한 결과다. 

전국적으로 농업총수입은 3천460만원으로 전년대비 7.0% 감소한 반면 농업경영비는 2천512만원으로 전년대비 3.7% 증가했다.

이처럼 지난해 농가의 농업수입이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농·축산물 산지 가격 하락의 여파로 인한 것이다. 

경남은 지난해 미곡(-19.6%)과 화훼 (-54.4%), 축산(-9.6%) 등에서 수입이 감소하면서 농업총수입에 큰 영향을 미쳤다. 농업경영비는 재료비(24.5%), 비료비(15.5%), 사료비(44.4%) 상승이 부담이 됐다.

영세농이 많은 경남 농업의 구조적 특성상 지난해 비료, 재료값 등의 외부 상승 요인에 대응하지 못하면서 수익성에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풀이된다. / 김동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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