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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4/02  김인교 기자
세계문화유산 말이산고분 인접 방치된 폐가 도시미관 흐려
십수년간 조치 없이 그대로 흉물로 방치…처리 시급
주민들 "가야고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 보기 민망"

 

세계문화유산 말이산고분이 인접한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인근에 페가<사진>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아울러 군의 빈집에 대한 관리에 허점이 드러나 개선이 시급하다.


함안군 가야읍 충무동 가야로 13번지 인근에 빈집은 허물어진 상태로 십수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도심 속 흉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가 하면 각종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소지가 다분히 있다.


방치된 폐가의 집주인도, 행정당국도 어떤 조치도 취할 태세를 보이지 않고 수년간 방관만 하고 있는 상태다.


특히 이곳은 함안의 중심 초등학교인 가야초등학교 스쿨존 도로와도 맞물려있어 아동들의 정서안정에도 해롭다는 지적이 인다. 


뿐만 아니라 빈집과 인접한 이 도로는 아파트와 관공서 주택가 주민들이 하루에도 수없이 왕래하는 곳으로 눈에 빤히 들어오는 창피스러운 꼴불견 그대로이다.


특히 쓰러진 빈집 옆 주변은 큰길을 물고 있어 주변이 2~3층 건축물들로 에워싸고 있고 으쓱한 시간을 틈타 뒤 고지대 도로에서 온갖 각종 쓰레기를 투척해 잡동사니로 쌓여있는 흔적들이 단번에 쓰려진 흉가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사정이 이런데도 서로 흉물을 철거해 주기만을 눈치만 보고 있는 건지 아직도 아무도 손을 쓰지 않고 있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함안군 행정당국은 빨리 현장파악을 실시해 흉가의 주인을 찾아 처리 방향을 모색하는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민 이모(77)씨는 "하루에도 몇 번을 지나다니다 눈에 거슬려 행정당국에 민원을 제기해봤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세월만 한없이 흘렸다"고 말했다.

 

/김인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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