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7.18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32225
발행일: 2011/09/28  박형인 기자
수확 기다리는 황금물결

옛부터 거창은 `산속의 너른들`이 있는 곳이라 칭했다. 거창읍 `한들`은 가을햇살을 받으며 벼이삭이 탐스럽게 맺고 여물어서 고개가 쳐지기 시작했다. 수확을 기다리는 황금물결은 지나가는 모든이에게 풍요로움을 선사하고 있다.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