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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5/12/30  김광수 기자
해군 안무함 사일런트 샤크 환영

해군 안무함(KSS-Ⅲ, 3,000톤급)이 국내 방산기술로 설계ㆍ건조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으로는 최초로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을 마치고 30일 진해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해군 안무함(KSS-Ⅲ, 3,000톤급)이 국내 방산기술로 설계ㆍ건조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으로는 최초로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을 마치고 30일 장병ㆍ군가족들의 환영을 받으며 진해군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국내 방산기술로 설계ㆍ건조한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으로는 최초로 2025 사일런트 샤크 훈련을 마치고 복귀한 안무함 승조원들이 김태훈(소장) 해군잠수함사령관 직무대행(1열 왼쪽에서 6번째), 안건영(대령) 안무함장(1열 왼쪽에서 5번째)과 임무완수를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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