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즐겨찾기  l  시작페이지    l  2025.6.19 (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http://www.changwonilbo.com/news/46399
발행일: 2012/05/31  박형인 기자
비 머금은 오월의 장미

때이른 무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린 30일 오전과 오후 경남전역에 내린 가운데,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에 활짝 핀 장미가 비를 머금은 채 담장 너머로 곱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우산을 쓴 주민들과 어우러지고 있다.

때이른 무더위를 식히는 비가 내린 30일 오전과 오후 경남전역에 내린 가운데, 함양군 함양읍 한 주택에 활짝 핀 장미가 비를 머금은 채 담장 너머로 곱게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우산을 쓴 주민들과 어우러지고 있다. /박형인 기자


  l   회사소개   l   광고안내   l   구독신청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웹하드   l   메일   l  
Copyright (c) 창원일보(주) All rights reserved. 경남 창원시 성산구 비음로 3-7 1층
대표전화 055-212-0001 Fax: 055-266-0002 E-mail: 2120001@changwonilbo.com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제/복사/배포를 금합니다.
Powered by Newsbuilder